경제
빛부르는바람41
정부에서도 35년까지 한국퀘도 위성통신망 구축한다는데요
정부 주도로 한국형 저궤도위성통신망 구축을 확정 지엇다는데요
무슨 내용인지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현정부 승인이라고 하는데
취소될 가능성은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요약:하자면 지상에 통신선·기지국이 없어도 전국·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위성을 띄워 자체 통신망을 만드는 국가 프로젝트입니다.
핵심목표는 2035년까지 총 35조원을 투입해 저궤도(지상 300~1,200km)에 수백~수천 기의 위성을 띄워 전국·해양·남극·산간벽지까지 통신 사각지대를 없애고 자체 기술 확보로 스타링크(미국), 원웹(영국) 등 외국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이 주도하는 독자 위성망을 구축하여 재난·해군·해경·항공·자율운항선박·극지연구·원격 의료·군 통신 등 국가 안보·공공 목적 우선, 이후 민간 서비스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완전 취소는 매우 어렵지만, 규모·속도·방식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취소가 어려운 이유는 국가 안보·핵심 기술 사업: 전쟁·재난 시 통신 주권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 정권이 바뀌어도 기본 방향은 유지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국제 경쟁 필수로 미국·중국·유럽·일본이 모두 앞다투어
추진중이어서 뒤쳐지면 미래통신 우주산업 전체가 종속될 가능성
있어요.
핵심은 외국 위성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하늘에 우리만의 통신망을 우리힘으로 구축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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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서비스가 우리나라에도 상용화되는 상황입니다.
위성인터넷으로 어떤 지역에 가도 안정적인 통신을 할 수 있는 것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미국 등 기업의 위성통신 기술을 독식하게 되면 우리나라 위성통신 산업에도 상당한 타격입니다.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향후에 있을 통신 주도권을 미국기업에 빼앗길수 있어 정부 주도로 우리나라 위성을 쏘아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최종 확정은 났으며 취소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사업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처럼 지구와 가까운 궤도에 수백 기의 인공위성을 띄워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는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업입니다.
지진이나 전쟁 등으로 지상의 통신 기지국이 파괴되어도 위성을 통해 통신을 유지할 수 있어 국가 안보와 재난 대응에 필수적이며 향후 자율주행차나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기반이 됩니다. 해외 기업에 통신 주권을 종속당하지 않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현 정부 승인에 따른 취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공식 국가 전략 사업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보 및 통신 주권과 직결된 미래 생존 사업인 만큼 정권이 바뀌더라도 사업 규모나 시기가 일부 조정될 수는 있으나 사업 자체가 완전히 취소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판 스타링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통신 위성은 지구에서 36,000km 떨어진 아주 먼 곳에 있었는데 저궤도 위성은 지구와 가까운 고도 300~1,500km에 띄웁니다.
가깝기 때문에 지상에 까는 광케이블 못지않게 속도가 빠르고 지연 시간이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지구와 가깝다 보니 수백 기의 위성을 촘촘하게 서로 연결해야 합니다.
이 사업은 완전히 취소될 가능성이 희박하며,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2030년까지 테스트용 위성 2기를 발사, 2035년까지 수백 기 규모의 위성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가 자체적으로 위성을 여러 기 띄워서 우주 기반 통신망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스타링크처럼 지상 기지국이 닿기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 상황, 군사·안보 분야, 선박·항공기 통신, 향후 6G 통신 등에 활용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이번에 확정됐다는 것은 당장 내년에 완성된다는 뜻이 아니라,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국가 전략이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2030년까지는 위성을 많이 만들고 쏘아 올릴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2032년쯤 우주에서 통신위성 운용을 검증한 뒤, 2035년까지 본격적인 통신망을 완성하겠다는 흐름입니다.
취소 가능성은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거나 예산, 기술 난이도, 민간기업 참여, 국제 경쟁 상황에 따라 사업 규모나 속도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궤도 위성통신은 안보, 통신주권, 6G, 우주산업과 연결된 장기 인프라라서 단순한 일회성 공약보다는 지속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정리하면 “확정”은 방향성이 정해졌다는 뜻이고, 실제 성공 여부는 예산 확보, 위성 양산 기술, 발사체 확보, 민간기업 참여가 얼마나 따라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