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투자자”라는 말은 개인 투자자를 개미에 비유하면서 생긴 표현이에요. 개미는 몸집은 작지만 개체 수가 많고, 모이면 큰 힘을 만들기도 하잖아요. 주식시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금은 작지만 숫자가 많아서 그렇게 불리게 됐습니다.
또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처럼 큰 자금을 움직이는 주체들과 대비되면서 “작은 투자자 = 개미”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굳어진 거예요.
즉, 누가 처음 만들었다기보다는 시장에서 비유적으로 쓰이다가 정착된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