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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올해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되나요?
올해 2차 드래프트는 기존 2차 드래프트 지명 대상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던 입단 1~3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및 육성군보류 선수에 더해 입단 4년차 소속·육성선수 중, 군보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도 지명 대상에서 자동 제외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입단 4년차 소속·육성선수 중, 군보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도 지명 대상에서 자동 제외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주신내용은 올해 케이비오 2차 드래프트 규정이 일부 변경된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입단 1~233년차 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 보류선수는 자동으로 지명 대상에서 제외되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여기에 입단 4년차 선수들중에서 군보류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경우도 추가로 제외하기로 한걸로 알고있씁니다!
올해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변경된 규정 중 “입단 4년차 소속·육성선수 중 군보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도 지명 대상에서 자동 제외”된다는 건, 해당 선수들이 다른 팀에 지명되지 않도록 보호받는다는 뜻이에요.
기존에는 입단 1~3년차 선수나 군보류 상태인 선수들이 자동 보호 대상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입단 4년차라도 군보류나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으면 보호 대상에 포함된다는 거죠.
이건 구단이 군 복무 중인 선수들을 실질적으로 육성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런 선수들을 다른 팀에 빼앗기지 않도록 보호하자는 취지예요.
예를 들어, 입단 4년차인데 군대에 다녀오거나 군보류 상태였던 선수는 구단이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 수 있으니, 그 선수를 지명 대상에서 제외해 구단이 계속 보유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결국 이 제도는 선수 보호 범위를 넓혀서 구단이 장기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려는 방향으로 바뀐 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