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노화가 시작되면서 흰머리가 나는 것처럼 수염이나 콧털도 희게 변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검은 색소는 표피의 멜라닌 세포에서 분비되는 멜라닌색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멜라닌 세포의 기능과 숫자가 감소하게 됩니다. 두피의 모낭을 구성하는 세포에도 멜라닌 세포가 많은데, 노화가 되면서 이런 기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모낭의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면 검은색 색소가 사라지면서 흰머리가 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추천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저희 답변자들이 양질의 답변을 드리는 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