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처럼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진 않지만 전화벨이 울리면 급격하게 심장이 빨리 뜁니다. 저는 소심하고 모르는사람과 대화하는걸 극도로 꺼려하지만 막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곧잘 받고 얘기도 잘 합니다. 그게 사회생활이니깐요 마치 벨이 없는 식당에서 주문을 해야하는것과 비슷할것같아요.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면 특정 소리의 공포증일수도 있어요. 저는 아이폰 벨소리가 울리면 유독 힘들더라구요 그게 다른사람의 휴대폰에서 나는 소리여도 그러구요... 트라우마적으로 나타나는건데 전화와 관련된 안좋은 상황이 있어서 비슷한 벨소리만 들어도 반응을 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