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장실은 공간이 좁아 습기가 쉽게 차지만 몇 가지 생활 습관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창문을 하루 종일 열어두면 오히려 외부의高温다습한 공기가 안으로 유입되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샤워 직후에만 한두 시간 바짝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꿀팁은 샤워를 마친 직후 스퀴지(유리창 청소 도구)를 이용해 벽면과 바닥의 물기를 변기 쪽으로 빠르게 쓸어내리는 것인데, 이것만으로도 습기의 70% 이상을 즉시 줄일 수 있습니다. 그 후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방 안의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화장실 안쪽을 향해 15분 정도 틀어두면 내부 공기가 강제로 순환되면서 물기가 아주 빠르게 마릅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내부 환풍기는 꺼두지 마시고 항상 켜두시는 것이 좋으며, 전력 소모가 적으니 외출할 때도 계속 가동해 두시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