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을 운영하는데요. 아이들이 힘들어하거나 지도가 필요할때 도움을 주려면 자기 혼자 하겠다며 전혀 도움받길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뭘까요. 정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말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