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슬로우 스타터’라 불리는 팀은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부진하거나 경기력이 안정되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전력을 끌어올려 중·후반기에 강세를 보이는 팀을 의미합니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정, 외국인 선수 적응, 부상자 복귀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면서 후반기에 성적이 반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슬로우 스타터 팀은 초반에는 하위권에 머물 수 있지만, 꾸준히 전력을 다듬어 결국 상위권 경쟁에 합류하는 잠재력을 가진 팀으로 평가됩니다.
야구에서 슬로우 스타터의 의미는 시작은 비록 늦어 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으로 속도를 내고 목표를 향에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의미 합니다. 스포츠 용어에서 유래된 말로 시즌 초반은 부진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나 팀을 말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프로 야구에서 보면 지금은 비록 하위권이지만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고 또한 경기를 치를수록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팀이나 선수들에게 슬로우 스타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