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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천사1004
Jy천사100423.12.22

회사 상사가 아침식사때 마다 꼭 연락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상사와 같이 일하는 분이 있는데요 꼭 아침 회사 식당에서 연락을 합니다. 솔직히 전 혼자 먹고 싶은데요. 안받을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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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불편하다면 받지마세요

    아니면 직접말하는건데 더 편한방법으로 하세요

    아니면 그 시간을 피해서 일찍가던지 늦게가던리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본인 식사때마다 전화가 온다면 그냥 무시하고 식사이후에 전화를 하면 됩니다. 식사중이라 전화를 못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사님이 질문자님 생각해서 같이 먹자고 할수도 있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받아 드리고 기분좋게 같이 드세요~


  • 안녕하세요. 고상한앵무새159입니다.

    질문자님에게만 전화해서 아침을 먹자고 하는거면 챙겨주시는거 아닐까요?

    정말 불편하다면 말씀드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혼식이 어색해서 같이 드셔야되는 분인가 봅니다. 그래서 가장 편한사람에게 연락하는것 같구요. 아니면 그 분도 질문자님처럼 정말 혼자먹고싶은데 챙겨야한다는 의무감때문에 매일 전화하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성이고 둘다 미혼이라면 관심의 표현일수도 있겠습니다. 상대기분 상하지않게 일주일정도 아침을 드시지 말아보세요. 위염치료중이라 아침을 당분간 안먹고 아침에 죽먹고 나온다하시구요.

    그럼 같이 안먹어도 되지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상사분이 작성자님의 아침을 챙겨 주려고 하는 마음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같이 먹으세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직장 상사 비유를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게 직장인들의 서러움 입니다. 내가 승진하려면 상사 기분 맞춰 줘야죠.


  •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는 행복하게 살란다.입니다.

    식사를 챙겨주시는 좋은 마음으로 하신게 아닐까요?

    좋게 받아 들이시고 친해저 보세요


  •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뭐 그냥 받지마세요. 뭐가 고민이신가요.

    그냥 혼자 밥먹는게 편하고 익숙하다 연락하지마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