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하철을 타고 이유없이 돌아보신적 있으신가요?
간혹 심심하다는 이유로
지하철을 타고 이유없이 돌아보신적 있으신가요?
창문에 보이는 지역구경도 하고
시간도 잘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여유가 가끔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 까지 그런 적은 없습니다ㅎㅎㅎ
예전 어떤 친구는 버스 타고 멀리 간 다음 돌아오는게 좋다고 말했던 기억은 납니다.
20살에 지하철은 아니고 버스를 타고 이유없이 다녀본적은 있습니다. 시내버스요.
그 당시에 제가 느꼈던 감정으로는 세상이 느리게 가는 것 같고 그동안 못보았던 풍경들을 보니 남다른 감정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정말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사는구나.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네요. 인생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해보셔도 되는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딱히 별 생각 없이 지하철에 앉아 있을 때 몸은 반사적으로 소리 나는 곳에 반응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뒤를 돌아보거나 아무 생각 없이 누군가를 멍하니 쳐다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