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이 부모라고 한번 상상해봅시다. 여러분의 아들은 현재 나이가 27살입니다. 내년에는 28살이 됩니다. 그리고 더욱 끔찍한 것은 28살이 되
여러분이 부모라고 한번 상상해봅시다.
여러분의 아들은 현재 나이가 27살입니다. 내년에는 28살이 됩니다. 그리고 더욱 끔찍한 것은 28살이 되어가도록 무직입니다. 아르바이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대학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아들에게 "넌 도대체 언제 일을 할 거냐?"라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갑자기 "아, 나도 계획이 있어 코딩을 배워서 라즈베리 파이를 활용해 장난감을 만들고 내다 팔아서 돈을 벌면 돼 일단 저렴한 중국산 장난감을 구매해서 수리 좀 하고 업그레이드 한 다음에 파는 거지 그것도 아니면 직접 앞마당에서 꿀이나 과일을 재배해서 돈 받고 팔거나 전자책을 서서 출판하면 되지 블로그 운영도 괜찮고, 2D 게임 개발도 할 거야"라는 말을 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일단 판단력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도 보이나요?
현재 아들이 가장 잘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계획을 다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코딩도 차근차근 배워야 할 텐데 학교다닐 때 공부도 잘하지 않았고 천성이 게으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하네요.
독립하라고 무작정 내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것 같아요.
자기가 자기인생 신경쓰면서 사는게 맞는것 같네요..
힘내세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답답해 보입니다. 대학을 가지 않았고 현재 28살이면 군 입대 2년 제외하면 6년을 무직으로 생활을 했다는 것인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크게 질책해서 집에서 쫒아 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같은 집에 생활하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본인 스스로 계획을 세운 것 중에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28살에 코딩을 처음 배우게 되면 미리 배운 사람들과 경쟁 조차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계획만 거창하게 세우고 실행은 안 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며 카페 아르바이트 등 당장 알아보시고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이면 부모를 떠나서 누가 말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깨우치는 순간이 올때까지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다만 지금 계획의 어느 하나라도 시작할 수 있게 정도면 도와줘보세요. 직접 실행하고 성공하던 실패하던 해봐야 변화가 생길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27살이 아직까지집에서 놀고먹는다는건 부모님이 잘못키우신것입니다.어떻게든지 일하게 만들었어야 한건데 시기를 놓친것입니다.이제 계속 놀것같네요.용돈도 주지말고 죽는소리 계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