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커뮤니티 주식 수익율 자랑.

요즘 인스타나 페북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신의 증권계좌 수익율 자랑하는 포스트가 많습니다. 번 액수를 공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절하다, 아님 부적절하다. 의견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 인증은 개인의 성취를 공유하는 자유로운 표현이지만,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할 대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자랑은 타인에게 박탈감과 조급함을 주어 무리한 투자를 유도할 위험이 크고, 각종 금융 사기에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게 때문입니다. 인증을 보더라도 이를 본인의 수익과 비교하기보다, 타인의 성공 뒤에 숨은 노력과 원칙을 배우려는 비판적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장에서는 손실보다 성공 사례만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실제 투자 위험보다 쉽게 돈 버는 것처럼 왜곡되어 보이는 문제도 자주 지적됩니다.

    반대로 투자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는 것 자체는 정보 교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 과시인지, 아니면 리스크와 과정까지 함께 공유하는 건강한 정보 교류인지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SNS나 커뮤니티에 자신의 주식 수익률과 벌어들인 액수를 공개하며 자랑하는 행위는 개인의 자유를 넘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측면이 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투자 결과물인 수익률만을 단편적으로 노출함으로써 투자에 따르는 혹독한 과정한 손실 위험을 은폐하여 타인에게 근거 없는 낙관론을 심어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자들이 이러한 게시물을 접하면 주식 투자를 일종의 쉬운 재테크로 오인하여 무리한 빚을 내거나 투기적인 매매에 뛰어들 위험을 초래합니다. 공개된 수익 인증은 조작이 매우 용이하여 이를 미끼로 유료 리딩방 가입이나 불법 자문 서비스로 유도하는 사기 행각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주식 수익률과 수익 금액을 공개하는 행위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존재합니다. 긍정적으로는 투자 경험 공유와 정보 교류로 다른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학습 자료가 될 수 있어 유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적절한 측면으로는 과도한 자랑이 지나친 비교와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며, 투자의 위험과 변동성을 간과하고 과도한 기대를 심어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관점에서 지나치게 금액을 공개하는 것도 신중해야 하며, 허위 정보나 미확인 투자 조언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공개에 대한 자유는 누구에게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수익률중 상당수는 AI나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으로 이를 통하여 거짓정보를 흘리거나 혹은 리딩방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