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을 했는데 이런 사람은 걸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나이차이 꽤 나는 분과 소개팅을 했습니다

첫만남에 전연인이 바람난 얘기를 하시고 예쁜 여자 엄청 밝히시면서 예쁜 여자들은 얼굴값을 하더라, 눈이 높더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살 빼면 예뻐질 얼굴이라면서 처음부터 다이아몬드를 찾을 게 아니라 원석같은 사람을 만나서 다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성격도 고집도 보통이 아닐 거 같은데 더 만나면 제 인생만 고달파질 거 같은데 거르는 게 맞을까요?

어떻게 끊어내야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소리를 하는분이라면 인격적으로 좀 아닌것같네요.

    지인이라도 대놓고 그렇게 얘기 못 하는데 좀 이상한분같아요.

    손절이 약이네요

    좋은분 만날기회는 또 있을겁니다~~

  • 소개팅 상대가 아니라도 주변에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손절해야 할 스트일입니다. 소개팅 자리에서부터 성희롱적 발언을 한 매너없는 사람은 만나지 않는 게 질문자님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그쪽에서 맘에 안들어서 말을 함부로 막하시는듯 합니다.맘에 드는 여자앞에선. 절대로 그런소리안합니다. 그냥 연락와도 신경쓰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 그냥 질문자님이 올려주신 글만 보더라도 꼰대인데요 저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는 사람이거든요 본인만

    모른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되도록이면 만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만 속터지고 힘드실거에요

    고집도 쎄고 다른 사람 의견은 듣지도 않고 자기 의견이 전부다 맞는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힘드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건 물어볼 필요조차 없는 일 아닌가요 그 남자는 아마 평생 혼자 살아야할거예요 그냥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하고 얼른 끊어내세요 그리고 주선자한테도 한마디 하시구요

  • 맘에들지않음 바로 멈추는게 정답이 아닐까싶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출발하기전에 멈추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 소개팅 첫만남에서 그런 이야기를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아주 고지식스러울것같나는 생각인데 첫만남에서그런 이야기를

    무조가 걸러야하지않을까합니다

  • 요상스러운 고집도 있을듯 싶고. 피곤할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상대방을 이리 저리 휘둘거 같은 스타일이네요 걸러주세요.

  • 소개팅이고 뭐고 간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만 멈춰야 합니다. 보통 그런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만날수록 스트레스만 누적됩니다.

  • 무엇보다 질문자님이 걸러야 하겠단 생각이 있으시면 주선자님께 나랑은 안맞는것 같다고 말씀 드리세요

    주선자 통하기 싫다면 직접 저랑은 안맞으니 다른 좋은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정중히 거절하십시오

    소개팅 자리에서 전 연인얘기에 다이어트얘기에 너무 예의가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답을 이미 정해놓고 질문하셨네요.

    그냥 깨끗이 마음정리하고 안만나면 되죠.

    질문자 본인한테 맞는 사람 만나세요.

    단 조언 한마디

    "좋은 내가 되니 좋은 네가 오더라!"

  • 나자신이 아니다싶음 아닌겁니다 어렵게 생각말고 소개팅 주선자에게 다시 만나고 싶지않다고 말하면 됩니다 구지 전화나 만날 필요도 없고

  • 당연히 걸러야 합니다ㅜ 그런 사람들은 진짜 이쁜 여자들만 찾아요ㅜ 밝히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얼굴이 이뻐야 하고 몸도 날씬 해야되고 진짜 그런 사람들은 걸러야되요

  • 작성자님이 상대의 언행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작성자님 스스로의 감과 느낌을 믿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크게 고민하실 필요 없이, 소개팅 주선자와 그 사람에게는 ‘좋은 분이나 나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상당히 걸러야 될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다른 여자를 말하는 것부터

    그리고 은근히 현재의 상대방을 깔보는 것 하며

    그리고 말투가 존중이 없어 보입니다

    그 사람이 진짜로 원해서

    이 소개팅이 온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상대를 떠보거나 깽판 내기 위해서 온 것인지를 모르겠으나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이 사람은 결코 바뀌지 않을 나쁜 심성을 가졌다고 보겠습니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배려를 얼마나 하는지 그리고 평소에 다른 것에도 심성이 동일하게 착한지가 가장 제 일 원칙이겠지요

    그리고 잘생기고 다른 면도 좋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니 걸러야 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단 나잇값을 못 하는 것 같네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첫 소개팅에서 해야 되는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되는 말이 있는데 그것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만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크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만나지 마세요 전혀 호감 가는 유형의 사람이 아닙니다

  •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확실하게 걸러야 하는 사람입니다.

    전연인 이야기, 외모 평가, 고집스러운 성향 언극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과 가치관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런 사람과 계속 밀나면 감정적 소모가 큰 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험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끈허내는 건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맞지 않은 것 같아 더 이상 연락하지 않겠다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 소개팅을 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한번에 끊어

    내셔야 되겠네요 그런 사람을 만나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단번에 차단하시고 상대하지 마세요 인성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 아 그건 당연히 걸러야죠 첫만남에서 전여친 얘기하고 질문자님한테 살빼라고 하는건 정말 예의없는 행동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원석을 다듬겠다는 말도 질문자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냥 연락 안받으시거나 바쁘다고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두시면 될듯합니다.

  • 듣기만 해도 피곤한 꼰대 스타일 같습니다 저라면 당연히 거를거 같아요 남자라도 소개남 처럼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