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복지 지출이 우리나라가 34번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지간한 것은 다 10위권에 있습니다 국방이라든가 GDP 등등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복지를 신경을 안 쓰는 것일까요 202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34번째라고 합니다 국민이 낸 세금 국민이 돌려받는 것이 외국은 다 받는데 우리는 왜 안 그러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의 공공사회지출은 2022년 기준으로 GDP 대비 14.8%로, OECD 평균 21.1%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특히 프랑스 31.6%, 일본 24.9%, 미국 22.7%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산적 복지' 이념을 추구해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른 분야의 재정 지출은 OECD 평균과 비슷한데, 복지 분야만 유독 작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복지 예산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1990년 2.6%에서 2015년 10%를 넘어섰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다만 고령화 속도를 고려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 많은 분들이 복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우리나라가 복지 지출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보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경제적 안정과 발전에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복지 분야에 대한 지출 비중이 낮았던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인구 노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인해 제도적 변화를 위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는 점도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복지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니, 앞으로의 변화도 주의 깊게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의견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