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역사들을 보면 전쟁은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는데, 이번 이란-미국은 왜 금리 인상이 고려되고 있나요?

이번 이란-미국 전쟁 등의 이유로 인해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미국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리고 있습니다. 이전 역사들을 보면 전쟁이 나면 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는데, 이번 이란-미국 전쟁은 금리 인하는 커녕 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더라고요? 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 전쟁과 이번은 "물가·에너지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라고 다 똑같지 않고, 어디서 벌어지고 무엇이 흔들리느냐가 전부입니다.

     # 옛날 전쟁은 왜 금리 내렸나?

    - 주로 수요·경제가 위축되는 효과가 컸음 → 사람들이 돈을 안 쓰고 기업도 투자 안 해서 경제가 식으니, 경제 살리려고 금리를 내림

    - 에너지·원자재 공급이 크게 끊기지 않거나, 오히려 전쟁 수요로 일시적 호황이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 이번은 왜 금리 올릴까?

    1. 가장 큰 이유: 원유·에너지 폭등 우려

    이란은 세계 석유·가스 운송의 핵심 통로(호르무즈 해협)를 쥐고 있음. 전쟁이 길어지면 공급이 막혀 기름값·물가가 폭등할 것이라는 공포가 가장 큼! 물가가 오를 때는 물가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 게 원칙입니다.

    2. 경제 위축보다 물가 상승이 더 큰 위기

    예전엔 경제가 걱정이었다면, 지금은 물가가 다시 폭발할까가 더 큰 문제라서 물가를 먼저 잡는 쪽으로 우선순위가 바뀐 것입니다

    3. 달러·안전자산 수요가 겹침

    불안해지면 미국 국채가 팔리고 금리가 오르는 흐름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옛날엔 전쟁이 경제를 죽여서 금리 내렸지만, 이번엔 석유 공급이 막혀 물가가 폭등할까 봐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 인상이 거론되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폭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었으며 각 국의 기름 수급 차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 기름은 대부분 재화와 서비스의 근원물가 역할을 하며 기름값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기 때문에 사실상 금리 인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죠.

    물가가 상승할때 금리 인하는 더욱 물가 상승을 부추기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통해 소비를 둔화시켜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금리 인상이 거론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미국 전쟁으로 인해서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바로

    유가 입니다.

    유가가 오르자 원-달롸 환율도 올랐고

    이 모든 것들이 결국 물가를 올리게 되었기에

    금리 인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상황은 유가가 급등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유가가 급등하는 것은 물가와 관련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수송비가 증가하게 되겠지요 이또한 물가상승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진행되면서 호르므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운반했는데 이 길이 막히면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면서 유가가 $100불 이상으로 상승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유가의 상승은 각 나라의 소비자의 물가를 상승시킨다는 점입니다.

    즉 자동차 기름가격 상승, 각종 석유과 관련된 제품 가격의 상승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 이런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금리인상을 하나의 금융정책을 연준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전쟁이 금리 인하로 이어졌던 것은 주로 전쟁이 경기 침체•수요 위축을 유발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이란-미국 전쟁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러 유가가 급등하며 “공급 충격형”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즉 경기가 나빠지는 것보다 물가가 오르는 압력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6월 CPI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연준 워시 의장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일부 위원은 금리 인상 필요성까지 언급하고 있어, 이번 전쟁은 금리 인하 요인이 아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긴축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전쟁이 경기침체로 이어졌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번 미국 이란 전쟁은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해서 물가상승을 촉발 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