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과 미국전쟁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얼마전에 금리를 0.25% 인상했잔아요

물가가 올랐을때 조치 중 하나로 알고있는데 미국 전쟁으로 인한 휘발유값이 반영된 결과일까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왜 종전이 안되고 계속 협상-합의-반발을 반복하는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배경에는 물가상승 압력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이 맞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고, 이러한 흐름이 국내 물가와 환율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날듯 끝나지 않는 이유 역시 어느 한 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려운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양국 지도자들 모두 군사적으로 먼저 물러설 경우 국내외적으로 정치적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는 측면이 가장 큰 이유인듯 보이고, 특히 미국의 경우는 모두가 반대하는 전쟁을 시작하면서 별다른 성과 없이 군사행동을 중단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지도력에 대한 비판도 커질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외 뉴스나 관련보도에서는 이란의 핵 개발 문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원유 수송 문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안보 관계, 중동 지역의 패권 경쟁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과 환율 안정을 위한 조치이며 장기화된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휘발유값 불안 역시 수입 물가를 끌어 올려서 간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종전이 쉽게 안되는 이유는 단순한 충돌이 아니라 중동 내 패권과 핵 개발 프로그램, 경제 제재 해제등을 둘러싼 양측의 핵심 이해관계와 정치적 명분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합의에 도달해도 상대방을 신뢰하기가 어렵고 양측 강경파의 반발이나 돌발적인 무력 충돌이 계속 발생하면서 대화와 협상 시도 뒤에 합의 불발 및 반발이라는 도돌이표처럼 순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이유가 휘발유값 하나 때문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이란 갈등으로 인ㅇ한 국제유가 상승은 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은 원유를 대부분 수입을 합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커지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이 불안해지고 국제유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국제 유가 상승, 국내 휘발유값 상승, 운송비 증가, 기업 생산비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