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저를 참싫어하고 음해하는 패거리가 있습니다.
참 제가 너무 싫은가봐요 온갖헛소문을 다뿌리고 다니고 음해하고 싶어서 안달난 패거리가 있는데 그냥 무시하는데 피곤하네요. 이럴땐 보통 어떻게 하나용?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꾸준한다람쥐177입니다.
아직도 그런 못되먹은 어른답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네요 저라면 그냥 무시하는 것 보다도 한명한명씩 따로 불러다가 왜 내욕하냐고 물어보겠어요 그러면서 녹음을 하는거죠 분명 내가 아니고 다른사람이 했다그럴거에요 그걸 다 녹음한다음에 뿌리세요 이간질시키는거죠 가만있지마세요 스트레스 받고 나만 바보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참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군요. 그런경우엔 질문에 있듯이 무시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명예회손이나 사실과다른 얘기를 퍼뜨리는경우, 감사부서나 외부기관(고용노동부 등)에 진정을 넣을 수 있습니다.
부디 행복한 회사생활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 패거리가 몇놈쯤 되나요?
그 패거리 놈들한테서 들은 사람들한테 무슨 얘길 듣지 않으셨다면 음해하는지를 알수가 없을텐데 ~~
님은 그런 현상이 왜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 그 패거리 놈들한테 어떤 빌미를 준건 아니신가요?
완전 무시하시든지 아니면 패거리 오야봉놈하고
1대1로 말로 맞짱을 뜨세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를~~
아니면 술 한잔으로 매듭을 풀어 보시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같이 무시하세요, 상종하지마세요, 그냥 어디서 개가 짖는구나 하고 신경끄세요
그사람들이 글쓴이 밥먹여주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끼리끼리 노는겁니다. 글쓴이는 다른사람들과 잘 지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미 그정도로 패거리가 생겼다면 해결하기 어려워보이네요. 지금처럼 무시하는 것으로 대처하는데 한계가 오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방법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