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뒤는게 나마 계속 새로 알게 되는 일본음악에 대한 느낌 과연 저만 이럴까요?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진짜로 k-pop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에게도 미안하지만

진짜 우리나라도 좋은 노래가 없어서 그런다가 아니라

진짜로 우리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음악천재들도 많고 좋은 음악들이 많다지만

최근에 한일가왕전 톱텐쇼를 계기로 유투브를 통해서도

여러 흘러간 일본음악을 접해 보면서 느끼게 된것은

난 오빠가 젤 좋아 좋아 미치겠어 따랑해 라든지

울 이쁜이 건드리면 가만 안둬 울 이쁜이 내꺼야 난 꼭 울 이쁜이랑 결혼 할꺼야 이런 가사는 진짜

아으~~ 이젠 듣기도 소름 끼치는데 ㅎㅎㅎ

시게루 마츠자키 님의 나의노래 야마구찌 모모에 의 코스모스 같은

그외에도 수많은 일본 음악 이런 노래의 가사를 듣게 되면

제가 나이가 70년생인지라 거참 역시 이런게 진짜 음악이다 라는 느낌

그 옛날 예적에는 일본문화를 접할 기회가 너무도 적었던지라 몰랐던

그간의 음악들이 쏟아져 들어보니

아~ 이건 무슨 한편의 시? 아니 소설을 귀로 듣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곡을 두 귀로 씹으면 씹을수록 가슴으로 파고 드는 듯한 짙은 호소력의 감동

이런건 어찌 보면 우리 한국음악이 결코 일본 보다 한수 위다?

이런말이 결코 나오지 않다는 느낌이 들기 까지도 하더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특정 음악에 자부심이 있는 것은 곧 다른 문화를 무시하는 경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특정 음악에 자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만큼 다른 음악에 가치를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음악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문화나 시대의 음악이 주는 감동은 각자의 경험과 감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본 음악, 특히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의 일본 가요는 독특한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일본의 음악은 그 시절에 진한 감성을 담고 있어 한 편의 시나 소설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를 현대 시대에 비교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에 같은 일본 시대에 음악은 한국어로도 시를 잃는 느낌을 줍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고 듣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대에 있는 음악도 이런 가사를 영어를 혼합한 것이지 이에 대해서 뜻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