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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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스턴트 라면은 어떻게 부르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신라면이나 진라면 이런 인스턴트 라면은 라면을 먹는다고 부르고,
일본에서의 라멘은 그대로 라멘이라고 말하지 라면을 먹는다고 하지는 않는데요.
일본에서 인스턴트 라면은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인스턴트 라면을 그냥 라멘이라고 부르지만 컵라면은 컵라면을 カップラーメン 캇푸라멘이라고 부릅니다.일본에는 정말 라면의 종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카ップ라면'이나 '인스탄트라멘'이라고 해요.
사실 일본이 인스턴트라면의 발상지인데 닛신이라는 회사가 처음 만들었다네요
거기서도 우리처럼 컵라면은 카ップ라면이라고 부르는데
봉지라면은 인스탄트라멘이라고 구분해서 불러요
진짜 라멘집에서 파는 생라멘이랑 구분하기 위해서
이렇게 따로 부르는거라고 하네요
재밌는건 일본사람들은 라멘이라고 하면 보통 가게에서 파는 생라멘을
떠올린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끓여먹는건 꼭 인스탄트를 붙여서 부르는데
이건 정식 라멘이랑 구분하려는 의도가 있답니다
우리나라처럼 그냥 라면이라고 하면 헷갈릴수 있으니까
이렇게 구분해서 부르는거죠
일본에서 라멘은 정말 중요한 음식문화라서 그런지
이런 구분도 확실하게 하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간단하게 줄여서
インラー라고도 부른다네요
재미있는건 우리나라 라면이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특히 신라면은 한국라면의 대명사처럼 되었다고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