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와 김치 먹은 후 다리를 감싼체 바닥에 앉아 있다가 오른쪽 아랫배 통증

2022. 06. 07. 20:43
성별 남성

두부랑 김치 먹은 후 팔 깍지 끼고 다리를 감싼체 휴대폰 게임 하다 급 오른쪽 아랫배 밑에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좀 암막감이 들어요 왜 이런거죠

저번에도 저 자새로 있다가 아프던데

자세가 안좋아서 아픈건가요

장을 압박해서 아픈건지

먹은게 잘못된건지

가스가 찬건지..ㅠㅠㅠ

이 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맹장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뭘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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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위경련이 올 수 있는 것과 같이 장경련 역시 발생할 수 있으며 장의 양쪽 윗부분과

아랫 부분은 장을 고정하고 있는 장간막과 인대가 있으며 특히 오른쪽 아랫 부분의

장간막이 발달해 있어 장이 운동하거나 소화 중에 이 부분이 긴장을 하거나 당겨지

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 운동을 바로 할 때 많이 느껴지

지만 가만히 있는 동안에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2022. 06. 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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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해당 증상만으로 원인을 감별하기는 어렵습니다. 복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증상 호소 당시 이학적 검사 및 기타검사등을 통해 진단을 좁힐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 06. 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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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복통의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통증의 양상과 통증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장기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 내과에 가셔서 신체진찰과 함께 필요한 검사를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2022. 06. 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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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섭취한 음식물의 종류는 증상과는 무관해 보이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위, 식도 등 소화기계에 압박이 생겨 발생한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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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장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염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인은 매우 다양 합니다.

          식중독과 같은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과 세균성 감염 등으로 인한 감염성 장염이 흔합니다.

          크론씨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만성질환도 있습니다.

          일단 장염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급성 장염의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구역질, 권태감이 있습니다.

          만성 장염은 한 달 이상 오랜기간에 걸쳐 설사, 복통 같은 장염 증세가 나타나며, 심해지면 대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하며, 묽은 변인데도 변이 나오지 않는 변비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소아는 탈수에 빠지지 않게 관리하면 저절로 나을수도 있으며, 소화제나 설사를 줄이는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은 장이 붓기 때문에 엄격한 의미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정로환이나 스멕타 같은 약을 쓸수도 있습니다.

          고열, 오한이 오거나 설사에 점액질이나 피가 섞이는 경우는 병원에 가서 항생제를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22. 06. 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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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아쉽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원인에 의한 증상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세가 소화기계에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에 그러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되도록이면 해당 자세를 하지 않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2022. 06. 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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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자세가 좋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같습니다.

              드신 음식물과 연관은 없어보입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진단에는 신체진찰, 각종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2022. 06. 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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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식사 직후에 바르지 않은 자세로 있어서 나타난 일시적인 복통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경과관찰하시고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가까운 의원에서 감별진단을 위한 추가적인 검사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022. 06. 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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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우선 음식이나 자세때문에 통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남성에서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면 가장 먼저 맹장(appendicitis)를 생각해야하는데 진료를 보셨고 아닌걸 확인하셨다면 다행입니다.

                  이외에 급하게 진료를 봐야할 질환으로 서혜부 탈장, 신장결석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야기해주시는 내용으로 봐서는 가능성이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우선은 하루정도 경과를 지켜보시고 증상 지속시 소화기 내과 방문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

                  2022. 06. 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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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급성 장염이 의심됩니다.

                    급성으로 발생한 장염의 경우, 일단 금식해야 합니다.

                    지사제, 제산제, 진토제, 소화제, 진경제, 진통제 등을 경험적으로 복용하면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 조차도 구토한다면, 거즈를 물에 적셔서 입에 머금고 있으면 입 안의 점막으로 수분이 흡수되어 갈증을 덜 수 있습니다.

                    구토와 설사가 지속되면,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므로 병원에서 수액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소화기 내과 방문을 권합니다.

                    장염 후의 식사는 일단 소량의 미음으로 시작합니다.

                    소량의 미음이 괜찮으면, 양을 늘이면 됩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죽을 약간만 먹어봅니다. 복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죽을 한 그릇 드셔봅니다.

                    이상이 없다면, 일반식을 소량 먹습니다. 이 때에도 괜찮다면 일반식을 원래대로 드셔도 됩니다.

                    중간에 장염 증상이 발생하면 전 단계 식사로 돌아갑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6. 0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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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진찰을 해봐야 합니다. 지난번에 진찰 결과 충수돌기염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이번에도 아니라고 볼 수는 없으니깐요. 충수돌기염이 아니라면 좋지 않은 자세에서 생긴 근육통 가능성도 높을 듯 합니다.

                      2022. 06. 0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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