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저자 톨스토이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톨스토이의 저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도서가 있는데
그렇다면 톨스토이는 이 명제에 대해서 뭐라고 결론 짓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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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입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미하일은 ‘인간에게는 자기미래를 보는 지혜가 없구나’를 깨닫습니다. 엄마를 잃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는 부인을 보고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마치고 미하일은 하늘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의 책에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합니다.
결국에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합니다.
해당 책 마지막 구절이 이것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사랑이 있다사람에겐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는 힘이 주어지지 않았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작품은 러시아 문학의 대가 레프 톨스토이가 쓴 단편 소설로, 그의 종교적 신념과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가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톨스 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인간은 자기만을 생각하고 걱정 한다고 해서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살아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