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증시가 상승을 크게했는데요~

전 이해가 안되는게 미증시가 어제 크게올랐는데 금리도오르고 유가도 올랐거든요 근데 왜 미증시가 크게상승한거죠?하락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와 유가 상승은 주식에 부담이지만 주가는 이미 알려진 악재보다 앞으로의 기업실적, 경기 전망과 악재가 예상보다 나빠졌는지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제는 금리와 유가 부담보다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가 더 커 증시가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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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기준으로보면 유가도 하락하고 금리도 하락했습니다

    그제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이후 금리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 되면서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최근의 금리가 급등하는 모습이 이어지더라도 이를 수요로 인한 문제가 바로 유가의 급등으로 인한 비용인플레이션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근원 CPI 2.4%수준으로 연준이 목표하는 2%에 거의 근접하는 모습이며 CPI와 1%넘게 차이가나는등 순전히 에너지비용의 급증이 문제인데 이는 결국 내년도부터는 해결할것으로 일시적인 사태라고 시장에서는 해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여전히 이번에도 고용지표는 컨센서스대비 3배나 잘 나왔으며 소비지표도 좋게 나오는등 경기지표는 굳건하고 AI투자로 인한 투자수요와 이로 인한 성장률도 좋기 때문입니다. 즉 여전히 시장자체는 침체가 없이 견조한 흐름이고 결국 에너지비용으로 인한 비용인플레이션은 내년도에는 해결될것이고 근원 CPI는 크게 문제가 없다보니 오히려 시장은 형재의 경기와 펀더멘탈에 집중되어서 보고 해석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는 금리와 유가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지만 항상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시장은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 자체보다 앞으로 금리를 얼마나 더 올릴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오히려 5%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국채금리가 내려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서 특히 기술주, 성장주에 유리합니다. 최근 며칠간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서 떨어졌던 기술주를 다시 사려는 매수세도 들어왔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올렸는데 시장이 걱정했던 것보다 금융환경이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서 상승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어제 미국의 증시가 크게 오르게 된 것은

    아마도 기준 금리 관련된 불확실성이 이번 기준 금리 인상으로

    해소가 되어서 유가가 높은 상황 속에서도

    반등할 수 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