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미수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주식을 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주식을 5년간 했는데 그 기간동안 여러 증권사에 가입을 해보기도했었고 주식이 상장폐지도 당했었고 수익이 나기도 했었는데 가장 궁금한 점은 증거금을 100%로 설정하지않으면 미수금이 발생하여 그걸 값아야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굳이 증거금을 선택하지않아도 항상 100%였던것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문자가 온다고하는데 저는 1년이 다 되어가서 잘 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미수금 등과 같은 경우에는 증권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당연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러신적이 없다면 설정 자체가 100%로 되있는 것으로 보이는 등 하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개별 주식 마다 미수로 신용 거래를 할 수 있는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증거금 내에서 거래를 하게 되면 미수는 발생하지 않으나 조금이라 신용거래를 했다면 해당 미수금을 3거래일 장시작 전에 상환하지 않으면 해당 주식의 하한가 기준으로 장시작하자 마자 매도 주문을 증권사가 넣고 회수를 하게 됩니다. 미수 연락이 1년 동안 없었다면 미수 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미수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증거금이 항상 100퍼센트로 되었다는 것은 질문해주신 분이 계좌에 충분한 돈이 있어서
증거금이 늘 자동적으로 100퍼센트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미수거래란 매수금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지불하고 차액은 외상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수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증거금을 100%설정하시면 되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증권사에 문의하셔서 100%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