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스포츠·운동

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

농구에서 팀 파울은 어떤 제도인지 궁금합니다.

농구경기에서 팀 파울이 무엇인지 개인 파울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파울이 많아지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려한집게벌레191

    수려한집게벌레191

    농구에서 팀 파울은 한 쿼터 동안 팀 전체가 범한 파울을 합산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개인 파울은 특정 선수가 저지른 반칙을 기록해 일정 횟수를 넘으면 퇴장당하지만, 팀 파울은 팀 전체의 누적 반칙을 기준으로 상대에게 불이익을 줍니다.

    예를 들어 NBA에서는 한 쿼터에 5개, FIBA 규칙에서는 4개 이상의 팀 파울이 쌓이면 이후 모든 수비 파울마다 상대 팀이 자유투 두 개를 얻게 됩니다. 이는 지나친 반칙으로 경기를 지연하거나 거칠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고 공격 팀에게 득점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팀 파울이 많아지면 수비는 소극적으로 변하고, 공격은 돌파와 인사이드 플레이를 통해 자유투를 노리는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 농구에서 팀 파울은 한 팀이 한 쿼터나 하프 동안 범한 모든 개인 파울과 기술 파울을 합친 합계입니다. 개인 파울은 한 선수가 경기 중에 규칙을 어겨서 부여받는 반면, 팀 파울은 팀 전체가 쌓아가는 누적 기록이죠. 팀 파울이 많아지면 상대팀에 자유투를 허용하는 ‘벌칙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 때 상대팀은 개인 파울에 관계없이 자유투 기회를 얻어서 경기 흐름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어요.

    즉, 팀 파울이 누적되면 상대가 더 많은 점수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져서 팀 전반의 전략과 수비 방식에 제약이 생기고, 조심스럽게 플레이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팀 전체가 파울 관리를 잘해서 불필요한 파울을 줄이는 것이 경기 승리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개인 파울이 있더라도 팀 파울로 누적이 됩니다.

    팀파울이 쿼터당 4개를 넘어가면 팀 파울 패널티를 받게 되는데요.

    팀파울 5개가 넘어 가면, 우리팀이 반칙을 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자유투 2개를 얻게 됩니다.

    팀 파울 패널티가 없는 상황에서 반칙은 그냥 공격권만 넘어 가는데 말이죠.

  • 농구에서 ‘팀 파울’은 한 쿼터나 전반전, 후반전 등 정해진 시간 동안 한 팀 전체가 기록한 파울의 합계를 말합니다. 경기 중에 각 선수는 개인적으로 파울을 기록하지만, 그 선수의 파울이 팀 전체에 누적되어 팀 파울로 집계됩니다.

    한 쿼터(국내 리그 기준 10분, NBA는 12분)에서 한 팀이 일정 횟수 이상의 파울을 범하면, 그 이후로 상대팀이 공격 상황이 아닐 때도 자유투를 얻게 됩니다. 예를 들어 쿼터마다 5번째 팀 파울부터 상대팀이 곧바로 자유투 2개를 받게 되는 규칙이 일반적입니다. 즉, 처음 네 번의 팀 파울까지는 파울이 나와도 보통은 자유투가 주어지지 않지만, 다섯 번째부터는 파울이 일어날 때마다 상대팀이 자유투 기회를 갖게 돼 상대적으로 불리해집니다.

    개인 파울은 한 선수가 경기 중 범한 파울을 따로 기록하는 것이고, 누적되면 퇴장(5반칙 퇴장)이 될 수 있습니다. 팀 파울은 각 개인 파울을 모두 합산해서 팀 차원의 불이익, 즉 자유투 허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팀 파울은 경기의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지나치게 거친 플레이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팀 파울이 많아질수록 상대팀이 자유투를 얻을 기회가 늘어나, 실점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는 점에서 불이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