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이가 많이 들어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많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어차피 인생은 본인이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34세면 아직 젊고 할 일도 많고 기회도 많은 나이인 거 같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결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정립될 시기가 옵니다.
단 아버님이 연세가 더 드시면 더 걱정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는 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 권유로 등떠밀리듯 결혼하는 케이스를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결혼은 일륜지대사이니만큼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현재는 본인이 하고 계시는 일에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