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에대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34살남자인데 미혼이고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저희아버지는 69세이신데 제가 현재 공시준비하다 그만두고 자격증준비하는데요 자격증도 어려워서 고전하는데 능력도 그다지있는것도 아니고 저희아버지가 제가 결혼했으면 바람이지만 저는 어렵다고 판단되서 시간이 더 지나면 저희아버지도 포기하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나이가 많이 들어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많습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어차피 인생은 본인이

    살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34세면 아직 젊고 할 일도 많고 기회도 많은 나이인 거 같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면 결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정립될 시기가 옵니다.

    단 아버님이 연세가 더 드시면 더 걱정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하는 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부모님 권유로 등떠밀리듯 결혼하는 케이스를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결혼은 일륜지대사이니만큼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생각하시고 현재는 본인이 하고 계시는 일에 집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결혼은 본인이 하는것이지 부모님이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본인이 준비가 되고 좋은사람이 생겼을때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결혼했으면 하는 것은 누구나 하시는 바람입니다.

    스스로 준비가 되었을때 결혼하세요

  •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포기하시게 되있더라고요

    저도 30중반 까지는 결혼하라고 아버지가 엄청 그러셨는데

    40이 넘어가면서 부터 그냥 별말 안하시더 라고요

    아마 속으로는 결혼 했으면 하는 마음은 있으시겠지만

    나이 40넘은 아들한테 말하기 좀 그래서 이야기를 안하시는거 같아요

    질문자님 아버님도 아마 40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아무말 안하실 겁니다 결혼이란건 내가 하는거고 아버지가

    나 대신 살아줄건 아니기 때문에 질문자님 의지대로 하세요

    떠밀려서 하는 결혼은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크겠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상황을 잘 조화롭게 고려해야 해요. 아버지께서 결혼을 바라시는 건 이해하지만, 자신의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의 생각도 변할 수 있으니,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 우선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아버님 연세가 있어서 아버님은 아들이 빨리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시겠네요.

    하지만 본인은 아직 취준생이라 결혼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계시구요.

    결혼은 하고 싶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하는것도 아닌건 같아요.

    인연이 있다면 내가 어떤 상황이라도 결혼을 하더라구요.

    빨리 좋은 직장 먼저 잡으시고

    그 후에 생각해보자고 말씀드리세요.

  •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무래도 현재 결혼이 많이 시급하신 거 같은데 이럴 때는 최대한 소개같은거를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비슷한 나이대 소개 받으시고 많이 만나 보셔야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버지 말씀하신 대로 계속 결혼에 집중을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