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가 입단을 거부하게 되면 그 해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없으며 2시즌간 어느 구단과도 계약이 불가합니다.
요즘 특정 구단이 싫다고 하여 드래프트를 거부하는 사례는 나오지도 않구요,
선수에게 2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니구요.
그러면 거부하고 대학으로 튀었다가 2년지나서 다시 드래프트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 싶겠지만 그런 꼼수도 막는 규정이 있죠.
고등학교 때 지명을 거부하고 대학으로 간 선수의 경우 얼리드래프트에도 나올 수가 앖으며 대학 졸업 후 2년간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즉 어찌됐든 2년은 쉬어야 하니 지명을 거부해봐야 본인의 손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