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선 자영업이 어려운 것일지 궁금합니다.

왜 한국에서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3-4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자영업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자영업에 뛰어드시는 분들의 숫자가 정말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OECD 국가 중에서 자영업의 비중이

    거의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러니 자연스럽게 경쟁이 치열해지기에 어려운 것이고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음식점, 카페, 소매업 등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의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등은 계속 발생하는데 매출이 줄어도 비용을 빠르게 줄이기 어렵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원가는 올라가지만 소비자 때문에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해 마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창업 초기에는 단골과 매출이 안정되기전에 운영자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고요. 한국 자영업의 어려움은 경쟁과열, 높은 운영비, 소비위축, 낮은 마직이 동시에 발생하기때문이고 이것이 자영업자가 오래 버티지 못하는 주요배경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폐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자영업이 유독 힘들고 길게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결정적인 원인은 주요 상권의 높은 이대료와 초기 권리금과 고정비, 그리고 배달 앱이나 포털 예약등에 대한 플랫폼 이용이 필수화가 되면서 해당 수수료의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코로나 이후 자영업의 매출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차별성이 없는 가게일 경우 점점 제살을 깎아먹는 식으로 버티다가 폐업을 하기 마련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외식이나 유흥, 취미 등 자영업 관련 지출을 줄이게 되며 점점 힘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영업이 어려운 이유는 경쟁이 과도한 데다 임대료와 인건비, 원재료비, 배달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진 반면 소비가 충분히 늘지 않아 매출이 조금만 감소해도 이익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불황이 길수록 폐업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