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쓰려고 시도하다가 미국 정부에서 못쓰게 막는것 같네요. 삼성 주가에는 좋은 영향을 주겠죠?
기사를 보니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쓰려고 했었는데, 미국 정부가 그걸 제지했다고 하네요
그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뉴스의 경우에는 사실 일종의 노이즈급의 뉴스이며 결국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경우에는 현재 높은 비용수준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애플보다는 엔비디아, 구글, 메타, 아마존 등의 반도체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지되는지를 체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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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결국 선택은 한국산 메모리이기 때문에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는 좋은 호재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얘기라서 주가에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리 좋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외교라던가 사업이라던가 하는것들은 가변적인 요소들과 결과가 있습니다
단정할수가 없습니다 미국은 로비도 통하는 곳이고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이 중국 창신메모리 회사랑 접촉을 했지만 미국정부가 막긴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산 메모리 쓰게 할 사람이 아니긴 하죠
단기로는 호재일 수 있지만 중국산 저가 메모리가 물량공세로 풀리면 삼전닉스에는 악재가 되긴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올해 다시금 전고점 트라이는 가을 겨울에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우리나라 반도체와 미국 반도체 주식에는 호재입니다
결국 애플이라는 기업의 반도체 수요도 있지만 상징적인 부분인데 중국의 반도체가 세계로 퍼지게 되면 우리나라의 과거 디스플레이 사태가 재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기술력에서는 중국에 따라잡히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정부가 중국의 메모리 채택에 제동을 건다면 애플의 공급선 다변화와 가격협상력이 제한되므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가격협상력 유지가 가능하여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업체들은 이미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어 경쟁위험이 사라진 것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정확히 창신메모리라는 글로벌 4위 CXMT라는 업체인데 일단 이쪽은 AI와 관련된 반도체쪽의 점유율은 매우 낮고 AI가속기에 들어가는 HBM이나 가속기쪽반도체 비중의 사실은 비중이 거의 전무하며 현재로서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하이닉스와 경쟁상대도 아닙니다.
다만 시장에서 그냥 지레 우려를 하는것뿐이었고 현재의 시장의 핵심은 애플처럼 스마트폰시장이나 데스크탑 시장이 중요한 시장이 아닙니다. 애플은 하이퍼스케일러도 아니며 AI데이터센터나 AI와 관련된 투자는 사실상하지 않고 있기에 AI와 관련되어서 딱히 중요한 기업도 아닙니다.
다만 B2C쪽의 스마트폰이나 맥북등 이런 하드웨어 제품시장이 중요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범용메모리까지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자 창신메모리쪽에 대해서 알아본것이며 이 시장에 대해서 현재 글로벌 3사들이 AI쪽만 신경쓰다보니 CXMT가 중국을 중심으로해서 B2C쪽에서 범용메모리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올려갔던것입니다.
즉 해당 소식은 이미 어느정도 예고된 상황이었고 시장에서도 그리 주목하지도 않았고 처음부터 미국이 제재를 가할것으로 이미 예고되었던 일이었으며 해당 뉴스가 호재성이긴해도 주가에 큰 영향을 줄 변수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급상승하지 않을 것입니다.
없던 수요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새로 생긴 것은 아니고, 애플이 국내 기업뿐만 아닌자국 기업인 마이크론으로도 조달을 분산하게 됩니다.
오히려 애플이 삼성이나 SK 측에 납품 단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할 여지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긍정적인 재료로 볼 수 는 있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법적으로 완전히 금지한 단계라기보다는 최근 미 상무장관과 의회가 애플에 CXMT·YMTC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때문에 중국 업체 활용을 검토해 왔습니다. 중국산 메모리 진입이 제한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애플 같은 대형 고객을 중국 업체에 빼앗길 위험이 줄고, DRAM·NAND 가격 협상력에도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CXMT와 YMTC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경쟁 제한 자체는 국내 업체에 우호적인 뉴스입니다.
다만 이 뉴스 하나만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주가는 HBM 경쟁력, 메모리 가격, 실적과 AI 투자 사이클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인 재료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