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수능을 준비하는것이 무작정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첫째는 일반공립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여고였고, 지방에 학년당100명정도되는 학생이었습니다. 내신평균 2점대후반이었는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교를 희망하게 되었고, 내신관리를 잘 한편은 아니었지만,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서울의 상급대학은 아니고 인서울까지 했습니다. 수능준비가 전부가 아닙니다.
원하는 대학교, 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시전형넣는게 유리한지, 수능으로 몰빵하는게 좋을지 판단을 우선 하시고 학원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신잡는학원이라면 수시전형이 도움될것이고, 수능에 몰빵해야 할 성적이라면 수능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에 등록하시는게 좋겠지요.
생기부관리도 해야 한다면 내신,학교동아리활동,교내상장,학생부활동 등이 플러스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진로를 결정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빨리 진로를 잡는게 중요합니다.
진학하는 학교에서 졸업생들이 어떠한 전형으로 대학교진학을 많이 했는지 알아보시는것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가 수능몰빵학교라면 수능과 내신 둘다 관리해야 하겠고, 학생부종합전형 수시로 좋은학교를 많이 갔다면 내신관리 및 수능최저를 맞추는데 좀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둘째는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기숙사형 공립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첫째와는 다르게 이번 학교는 전국에서 오는 학생들이 많아서 수능위주의 학업이 이루어지게 되고, 내신시험도 수능에 준하는 수준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학교의 특성을 잘 살펴보시는게 학원을 선택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