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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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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시 은행이나 보증기관이 신용평가하는 방식?

현재 이직 예정인 경력 10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할 직장에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주기 어려워서 현직장을 퇴사하고 입사 이후 대출을 실행시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기업이기는 하지만 대출 실행 시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된시점일텐데 전세대출 실행이 가능할까요? 최소 급여명세서 한번은 나온 시점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직 직후 대기업 재직 상태라면 첫 급여명세서 수령 여부와 보증 기관 선정 방식에 따라 전세 대출 실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세 대출 심사 시 은행과 보증 기관은 유권자의 현재 재직 상태와 연간 추정 소득을 결합하여 최종 한도를 평가합니다. 이직할 직장이 대기업인 경우 금융권에서 직장 자체의 신용도를 높게 평가하므로, 재직 기간이 짧더라도 입증 서류만 갖추면 심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소 1회 이상의 온전한 급여명세서와 급여 수령 통장 내역이 확보되는 시점부터 대부분의 시중 은행에서 소득 증빙이 인정됩니다. 만약 첫 월급이 나오기 전이라도 새 직장의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기록 직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통해 10년 경력의 연속성을 입증하면 예외 심사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재직증명서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또는 4대보험 취득확인서) 제출로도 소득 및 재직 사실 입증이 가능해, 급여명세서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시점이라도 대출 실행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은행별로 요구서류가 다르니, 전세계약 체결 전 미리 은행에 신규 입사자 전세대출 가능 여부와 필요서류를 확인해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기업 재직이면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사와님.

    이직 직후라고 해서 전세대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은행과 보증기관은 재직기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재직 여부, 소득, 신용점수, 기존 대출, 전세계약과 주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새 직장에서 첫 급여를 받은 뒤라면 재직증명서, 건강보험 자격확인, 급여명세서와 급여 입금내역 등으로 소득을 확인할 수 있어 대출 진행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첫 급여 한 번만 받으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공통 기준은 없습니다. 이용하는 은행과 HF, HUG, SGI 등 보증기관에 따라 소득 인정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전에 은행에 이직 예정 사실과 대출 실행 예정일을 알려 사전상담을 받아두고, 가능하다면 새 직장 첫 급여 수령 이후 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