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틀레틱 클루브처럼 지역 출신 선수만을 고집하는 팀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뭅니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바스크 출신 또는 바스크 연고 선수만을 영입하는 ‘순혈주의’로 유명하죠. 비슷한 사례로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가 과거에는 바스크 선수 위주 정책을 펼쳤지만, 점차 완화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지역, 출신 제한을 엄격히 두는 구단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프로 구단은 실력과 잠재력 중심으로 선수를 영입합니다. 때문에 아틀레틱 클루브의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도 특이하고 독특한 사례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