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 2박 3일 여행 코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여름에 2박 3일로 부산 여행을 갈 계획입니다. 부산 관광명소에 대해서는 몇몇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돌아다니면 효율적인지 알고싶어서 여행 코스 추천해주세요. 숙소는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으로 하고, 첫날에 12시쯤 부산 도착, 마지막날에 2시쯤 부산 출발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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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차: 도착 및 원도심(남포동·영도) 투어 (오후 12시 도착)

    부산역에 도착해 1호선을 타고 서면 숙소에 짐을 맡긴 뒤, 남쪽으로 내려가는 일정입니다.

    ​오후 1시 - 3시: 남포동 & 자갈치 시장. 부산역과 가까운 이곳에서 부산의 정취를 느끼며 점심(밀면 또는 비빔당면 등)을 해결합니다.

    ​오후 3시 - 5시: 흰여울문화마을. 영도로 이동해 바다를 따라 이어진 예쁜 골목길과 카페에서 인생샷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오후 5시 - 7시: 송도 해상 케이블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시원한 여름 바다를 감상합니다.

    ​저녁: 서면 & 전포 카페거리. 다시 서면으로 돌아와 요즘 핫한 전포동에서 저녁 식사와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일차: 동부산(해운대·광안리) 해안 정복 (종일)

    여름 부산의 꽃인 바다를 집중적으로 즐기는 날입니다.

    ​오전 - 오후 2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미포/청사포).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캡슐이나 해변열차를 미리 예약해 탑승하세요.

    ​오후 2시 - 5시: 해리단길 &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역 뒤편 해리단길에서 개성 있는 소품샵과 맛집을 탐방하고 해수욕장 산책을 즐깁니다.

    ​오후 5시 - 8시: 광안리 해수욕장 & 광안대교. 해가 질 무렵 광안리로 이동해 야경을 감상합니다. 주말이라면 드론 라이트쇼도 놓치지 마세요.

    ​저녁: 민락수변공원 또는 회 센터. 광안리 인근에서 신선한 회를 즐기며 여름 밤바다의 낭만을 즐깁니다.

    ​3일차: 감성 산책 및 출발 준비 (오후 2시 출발)

    ​마지막 날은 너무 먼 곳보다는 서면 인근이나 역으로 가는 길목을 추천합니다.

    ​오전 10시 - 12시: 감천문화마을. 알록달록한 계단식 마을을 둘러보며 마지막 사진을 남깁니다. (계단이 많으므로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덜 덥습니다.)

    ​오후 12시 - 1시: 부산역 인근 식사. 부산역 근처로 이동해 유명한 돼지국밥 등으로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합니다.

    ​오후 2시: 부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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