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의 무릎 부상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피로 누적과 고질적인 통증 때문에 기권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이번 중국오픈 준결승에서 경기 도중 무릎 불편함을 느껴 더 큰 부상을 막기 위해 중도에 경기를 포기했어요. 과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슬개건 부분파열을 겪은 이후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통증에 적응하며 경기를 이어오고 있었고요. 이번 기권은 다음 달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현명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당장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하면 재발 위험이 있어서 휴식과 재활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운동선수가 한번 다친 부위는 계속 관리를 해줘야 하고 경기 중에 조금이라도 무리를 하게 되면 심각하게 다시 다칠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은 계속 사용을 해야 하는 부위라서 회복이 잘 안됩니다. 따라서 개인 트레이너와 병원 치료를 꾸준히 잘 받아야 합니다. 경기에서 뛰다가 기권한 정도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