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우스와 티폰 전에서 제우스가 뺏긴 힘줄을 다시찾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분노한 가이아가 만들어 복수를 위해 보낸 티폰이
올림포스로 진격하였고
거기서 제우스와 티폰과의 전투에서
제우스가 결국 밀리며
패배하고
제우스의 반격을 대비해서 티폰이 힘줄을 다 뽑아서 보관했다했는데요..
제우스 조차 대적이 되지 않는
티폰이 가지고있는
제우스의 힘줄은
대체 누가 어떻게
티폰에게서 빼앗은 건가요??
올림포스에서 도망치지 않은 신은
아테네 밖에 없었다하는데
아테네의 전력으로는
티폰에게는 비벼볼 수준도 안되었을텐데
제우스의 힘줄을 다시 찾은 방법에
대해서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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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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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어버지 크로노스를 죽이고 신들의 지배자가 되자 대지의 여신 가이가 크로노스의 원수를 갚기 위해 타르타로스와 관계로 낳은 신이 티폰입니다. 티폰의 운명은 제우스와 언젠가 붙어야 하고 결국 올림푸스를 찾아 갔으며, 아테나를 제외하고 모두 도망갑니다. 아테나가 제우스의 행동을 비난하자 제우스는 다시금 돌아와 티폰과 싸우지만 티폰에게 힘줄을 빼앗깁니다. 그런데 다행히 헤르메스(전령의 신)와 판(다산의 신)의 도움으로 힘줄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우스는 번개불로 티폰의 머리를 맞춰 겨우 승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