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인데 학원을 계속 다닐까요? 인강을 들을까요?
중3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석차는 10이고요. 수학학원과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고등학교 선행을 1도 안 했고 지금 3-2꺼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고1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살고 있는데 수학 학원은 파동에 있고 영어학원은 지산동에 있습니다. 영어학원이 버스로 왕복 50분이어서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만약 학원을 끊고 인강을 듣는다면 방학 때는 수학은 3-2 영어는 고등 단어 암기와 내신 준비 정도 하고 10월말에 모든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수학과 영어를 고등학교 꺼를 인강 들으면서 할라 하는데 걱정되는게 뭐냐면 일단 제 주위에 학원 안다니고 인강 듣는 친구가 없는 거 같아요. 제가 학원을 끊으려는 이유가 1. 학원에 대한 불신
2. 왔다.갔다 하는 시간 많이 소모 3. 수학 선행 필요 때문입니다. 저 그래서 이 문제 때문에 몇일동안 잠도 안 오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너무 무섭고 걱정돼요. 도와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신의 학습 효율과 패턴을 생각해서 정하세요. 저는 학원에 안 다니고도 1등급이었거든요.
단순히 귀찮아서 가기 싫은 거라면 다니는 게 나을지도 모고요.
공부도 체력과 근육이 있어야 좀 더 수월하게 잘 할 수 있어요.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저는 체력이 너무 안 좋아서 조금 망친 케이스입니다.
고3이에요!
자제력이 있다면 인강도 정말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밀릴 것 같다면 학원을 끊고 인강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에 도전도 하지 마세요 경험담입니다
수학은 학원이 있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긴해요. 주변 기출이나 이런게 필요할 때가 있어서요
영어는 끊고 지금부터 수능 영어 공부해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ㅎㅎ
화이팅!
필자가 말했듯이 학원에 다니면
이러한 단점이 많이 있어요ㆍ내 생각은 차라리 집에서 인강을 들으시면 훨씬 학습의 효과가 있어요ㆍ 반복해서 자꾸들으면 내것이 빨리 됩니다
학원에 대한 불신이 있으면 도움은 안돼요. 가까운학원을 추천드리고. 인강은 당사자가공부에대한 열정과 의지가 확고한다면 공부에대한 시간표를 잘 만들면 가능하지요. 하지만 의지와 공부에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이 진행한다면
넘 위험해요. 저의 개인적으로 의견으로는 가까운거리에 있는 학원에가서 비교상담해서 본인에게 맞는 학원을 한번 찾아보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넘 걱정하지마시고 미래를 잘설계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좋은결과를 얻을것입니다.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인강으로 학원 대신할 수 있으면 인강 듣는게 더 좋습니다. 지금 학원 다니면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특히 불신이 있으면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데 다니지 않는게 맞습니다. 공부는 환경도 중요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욕이 더 중요한데 지금 의지면 인강도 충분합니다.
인강과 학원의 차이를 이해하고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인강은 왕복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반복 수업이 가능해서 놓치는 부분없이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그런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반면 학원을 다니게 되면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지 않으면 놓치게 되니 항상 긴장감을 갖게 되니 집중하는 부분에사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인강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 학원에 있는 조건과 동일하게 해서 고정된 시간을 정하고 옷차림도 마치 학원에 있는 것처럼 입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인터넷 강의를 들으셔도 현장에서 듣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면
말씀대로 오가는 시간, 그 체력 등을 낭비하기 보단
조금이라도 그 체력과 시간을 써서 공부하시면 도움이 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인강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다시 현장에서라도
공부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니, 질문자님 그렇게 불신이 심하고 그렇게 뭐 멀어서 왕복이 오래 걸린다면은 다닐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애초에 공부에 도움도 안되고 이동시간 낭비되는데 뭐 하러 다니나요? 그냥 혼자 공부하세요. 그 학원비도 낭비되고요? 아니 세상에 모든 공부법 중에 가장 좋은 공부법이 독학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학원 다니는 이유는 독학을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거나 또는 자꾸 의지력 때문에 안 하게 돼서 학원 다니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질문자님 경우에는 학원에 불신이 있는 거 보니까 그냥 혼자서 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요. 일단 혼자 해보시고 그게 별로면 학원으로 다시 복귀하시든가 하세요
간단하게 해결책만 정리해 드릴께요.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본인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먼저 이동 시간이 긴 영어 학원만 인강으로 전환합시다.
수학 학원은 유지하면서 고등 선행을 시작해 보아요.
방학 중에는 중3과정을 깜끔하게 마무리허시고 영어는 단어 암기를 하십시다.
10월 이후부터는 수학과 영어 고등 과정 인강을 시작하시구요.
Q&A가 활발한 인강 선택과 필요하다면 주1회 단과나 과외로 보충하시구요.
시험삼아 2ㅈ주 정도 영어 인간만으로만 운여해서 자기주도 가능성도 점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학원에 대한 불신이나 이동 시간의 피로는 공부 흐름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선택하는 건 자기 주도 학습에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