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제발 묻는 답에 맞는 답을 적어주세요~ 네?
질문만 보지 말고 단편적인 부분만 보지 말고..
글을 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여 제발 진정성 있게 써주세요~
학원비 미납은 미납시기부터 1년이 지나면 못받습니다.
그런데 보통 학원원장들은 길게는 1년 이상까지도 기다려주고 그 와중에 짜증 한 번 못내며 최대한 저자세로 네네 호구로 홧병 참아가며 버팁니다.
저 역시 올 1월 미납분입니다. 이제 몇 개월 남지 않았고 그 전에 수없는 약속과 이젠 연락조차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학원 보내고 워터파크며 빠지며 승단시험이며 별의 별거 다 치게 하고 엄마는 네일도 받으러 다니고..
주말에는 소고기도 먹으러 간다고 하고..
물론 여유롭지 않고 힘들겠죠? 그러니 배려하고 기다려줬는데 호의가 길어지니 호구가 되네요..
힘들다? 그럴 수 있죠~ 그럼 그 긴 시간 내내요?
그럼 학원업 하는 사람은 안힘드나요? 그 몇월을 댓가없는 노동을 하고.. 오히려 내가 빚을 내 월세를 내야 하고..
대체 왜 ???? 원비가 밀리는데도 힘든 사정이 있을 것이다. 참아보라..기다려 보라고요?
대체 질문자의 심정이나 의도를 알고 좀 답 달아주세요.
오죽하면 내용증명까지 생각할까요?
학원 업 하면서 몰지각한 학부모들에게 폭언도 듣고 돈도 떼여봤습니다
저에게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니 안줬겠지..기다려봐라 하시는 분들 실제로 회사 월급 안나와도 기다릴 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 사정은 안주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받아야 하는 사람도 사정은 있고 힘들고 내가 못받는 피해자인데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저런 인류애적 마인드 가진 분들은 회사 월급 몇 달씩 밀려도 회사 사정이 있으니 그러겠지 하고 기다려보시고 저에게 훈계 하세요.
아니면 자녀 분 학원비를 단 하루도 늦추지 않고 제 날짜에 꼬박꼬박 내 보신 분만 훈계하세요..
학원비 제 날짜에 받는 것도 기적일 판입니다.
월급 하루만 늦게 들어와도 못 참으실 거면서..
제발 코인을 위해 질문자 맘 무시한채 그런 안일한 답변들 하지 말아주세요. 특히 고민은요.
아침부터 고민 끝에 올린 글에 ...달린 답변에 너무 흥분해서 이런 글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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