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도 지나고 2학기도 10월 말인데요. 전공의들이 휴학을 승인하지 않으면 별도의 대안이 있나요? 전공의가 없더라도 신규 입학생들을 계속 가르치면 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현재 의대생들의 전공의 관련 휴학 승인은 매우 제한적이며 대안으로 신규 입학생 교육이 가능하지만 각 대학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