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게 파리지옥인데 잎사귀가 조개처럼 딱 닫히면서 벌레를 잡아먹죠.
그리고 네펜데스라고 항아리처럼 생긴 잎이있는 식물도 있는데
이 안에 달콤한 향이 나서 벌레들이 빠져들면 소화액으로 녹여버린답니다
끈끈이주걱도 유명한데 잎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나와서 벌레들이 달라붙으면
그대로 영양분으로 흡수해버리구요
이런 식충식물들이 벌레를 잡아먹는 이유는 척박한 땅에서 자라다보니까
영양분이 부족해서 벌레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거랍니다
우리나라에도 자생하는 식충식물이 있는데 끈끈이주걱이나 이삭귀개 같은 친구들이
습지나 고산지대에서 자란다고 해요
집에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신데 관리가 쉽지는 않지만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답니다
햇빛을 좋아하고 물을 자주 줘야하는데 벌레를 직접 잡아서 먹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자연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정말 특별한 친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