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이 너무 안스러워서 글을 자문을 구합니다

친구 동생이 올해로 50인데 지금까지 제대로 직장생활도 하지못하고 부모님과 작은형의 유산으로 최소한의 생활만 하는데 큰형과는 어렸을때부터 거의 얘기가 없는 사이이고 성격이 안좋아서 친구도 없고 물론 결혼도 못하고 혼자사는데 직장에 취직해도 주위사람과 불화가 잦아서 3개월이상 직장생활을 못하고 부모님과 작은형의 유산으로 그나마 생활을 하고있는데 가족중에 유일하게 남은 큰형한테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의 절교 상태인데 운동도 안하고 거의 집에만 있다고 하는데 옆에서 보면 불쌍해서 뭔가 얘기라도할라고 하면 자기 맘에 안들면 큰소리부터 내고 완전히 외톨이로 지내는데 병원에서 우울증 약도 먹는다고 하는데 나아지지는 않고 친척들이 취직을 시껴줘도 살달도 못해서 직원들과 불화가 생겨서 그만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어리다면 그나마 갱생할수있는 여지가 있지만 현재나이가 50세가 될때까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못하고 있고 어떤 직장에서도 3개월이상을 넘기지 못하는것을 보면

    지금으로서 해결방법은 현상유지를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보여지고

    본인이 바뀌기 위해서 결심을 하지않는다면 사람이 바뀌기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 50 에 사회생활적응을 못하시면 고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안타깝게도 그냥 그리 지내서야 할것같거든요

    이건 그분 성격문제라서 본인이 고치지 않는 이상 주위에서 뭐라고 하셔도 바뀔수 없는 나이거든요

    50 나이에 바뀐다 한들 과연 제대로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전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지금처럼 지내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그분꺼서 도와달라고 말이 나올때까지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본인이 그런 환경이나 성격을 고치려는 의지가 강해야 개선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힘들고요

    자라온 환경에서 부터 생겨난 성격들이고 자신만의 감정 컨트롤 이 있기때문에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옆에서 부드럽게 조언을 해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며

    그러면 개선이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어요

    둘의 차이는 본인의 의지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고요

    친구분이 해줄 수 있는건 긍정적인 말들과 공감해주는것 말고는 딱히 해줄 방법이 없는게 현실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