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게 되면 그냥 맞고 가시나요 아니면 기다렸다 가시나요?

오늘 오후에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그 시간대에 잘못 외출한 사람을 비를 많이 맞았을 것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이렇게 소나기가 내리면

그 비를 피하시고 기다리시나요?

아니면 그냥 맞고서라도 바로 가게 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비가 내리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더디게 되더라도

    비를 피한 다음 비가 어느 정도 줄거나

    그칠 때를 기다리는 편입니다.

    젖는 것이 싫어서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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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비가 많이 오면 일단 쉬었다 갑니다

    비를 쫄딱 맞기는 싫거든요 앙수리 소나기라도요

    그런데 보늘비 같은거면 그냥 걸어갑니다 맞고가요

  • 저는 너무 많이 오거나 비가 굵은 비라면 거기서 조금 기다릴 거 같아요…! 굵지 않은 비라면 조금은 맞고 갈 거 같습니다 건물 지붕의 도움을 받으며ㅎ

    근데 살면서 한번쯤 굵은 비라도 시원하게 맞으며 걸어보고 싶네요~ 낭만 있잖아요ㅎㅎ

  • 저는 지나가는 비의 경우는 맞고 가는 편입니다.

    어릴적에도 비가 오면 가끔 맞고 하교를 하던 버릇때문인지

    비가 온다고 하여서 맞는게 그렇게 막 힘들거나 기분 나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기다려본적은 몇번 있는데

    엄청 많은 양의 비로 바뀌면 카페 있다가 우산을 사서

    집으로 오게 되더라구요

    그냥 비 맞는 그 자체만으로 기분 좋을때가 간혹 있어서

    비 냄새도 좋구 , 지나갈 비고 집에 가는길이라면 그냥 맞고 갑니다

  • 저는 맞지 않고 새로 우산을 사는 경우가 많아요. 비가 언제 그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으니까요~
    비 젖는것도 싫구요

  • 소나기는 보통 기세는 강해도 금방 그치는 경우가 많으니, 근처 편의점이나 건물 처마 밑에서 빗소리를 듣는 것도 나름의 운치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있거나 집이 바로 코앞이라면 어쩔 수 없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빗속을 달려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오늘 갑작스러운 비에 당황하셨을 텐데, 큰 불편함 없이 무사히 귀가하셨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짧은 소나기라도 젖은 채로 오래 있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따뜻한 물로 씻고 푹 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