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감력이 없고 말투 교정하는 남자친구
남친이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이걸 얘기하다가
헤어졌는데요
제가 예를들어 영화를 보고
아나 이영화 어느장면이 구체적으로 슬픈지는 잘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네 이러니까
남친이 어떤장면에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눈물이 나는 장면이야
이런식으로 말하고
제가 부동산 알아보러갔는데 남친이 조금 관련이 있어서 너가 이런 업종이랑 연관이 잇어서 내가 든든하더라 라고 얘기하니까
나는 그업종이랑은 관련없어 이래놓고
나중에 한참뒤에 아 맞어 내가 생각해보니까 관련이 있긴있네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
매사 대화가 이런식이다 보니 정이 떨어지고 대화하기가 싫어서 (대부분이 본인얘기만 하고 제 이야기는 길게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진심으로 부탁하는데 내말에 공감좀 해주면 안돼냐 변화가없다. 라고하니
자기를 있는그대로 바라봐주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자기를 편하게해주는 여자를 원하지
자기를 바꾸려드는 여자는 자기와 안맞는다합니다.
이 문제로 헤어졌는데
이런 자기말만 인정해주길 바라고
상대방 말은 논리적으로 따지고 드는 남자와
맞는 여자가 현실적으로 있나요?
제가 과한 요구를 한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공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자친구의 성격이나 말투의 문제로 보입니다
솔직히 공감 자체가 없다면 함께 하지도 못할 겁니다
그러니 공감 부족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이별 할 게 아니라면 서로 대화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대화보다 좋은 소통 방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십년을 함께 한 부부들도 대화를 합니다 그러니 대화로 풀어보시고 그게 안된다면 뭐 별수 있나요?
각자 갈 길 가는 방법 밖에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보다는 그냥 직설적인 상대의 말 표현법으로 인한 갈등으로 보이네요. 보통 그런 분들은 딱 정확하고, 자기만의 커트라인에 들어야 만족을 하는 타입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쌓이면서 터지신거 같고요. 과한 요구 까지는 아니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했던걸로 보입니다
에고 힘드셨겠어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의
과한 요구가 아니에요. 연인 관계에서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능력입니다. 당신이 남친에게 “내 말 좀 공감해 달라”고 한 건 특별한 요구가 아니라, 감정적으로 연결되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바람이에요. 그런데 말씀하신 남친의 성향을 보면, 그는 자신의 관점과 생각만 인정받고 싶어 하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경험은 논리로만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성향은 현실적으로 서로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며 지지하는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말 그대로, 상대가 자신의 방식대로만 행동하고, 당신의 감정은 “틀렸거나 잘못 이해한 것”으로 치부한다면 감정적으로 소진될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 본인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변화를 거부한다면, 관계의 균형은 계속 한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고 질문자님 마음고생이 참 많으셨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람을 겪어봐서 아는데 그런분들은 본인 논리가 세상에서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글고 그런 성격은 웬만해선 안바뀝니다 제가 그런 사람 옆에서 맞춰줘보려고 애도 써봤는데 결국 제 진만 다 빠지고 나중엔 말섞기도 싫어지더군요 질문자님이 과한 요구를 하신게 아니라 그냥 그 양반이랑 결이 너무 안맞는거니 넘 자책마세요 글고 세상엔 그런 성격 받아줄 사람 찾기도 힘들고 설령 있다고해도 질문자님이 참아가며 만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잘 헤어지셨습니다.
전남친이 말투가 문제가 있네요
이런 사람 특징은 굉장히 독선적이고 독단적입니다
본인의 논리가 무조건 맞다고 하는 스타일이죠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라고 보기 어렵네요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잘 헤어지셨어옷
아무리 사람 성격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거든요
아뇨 이게 성향차이이긴한데 제가봤을때는 서로 맞춰주기가 쉽지않아 보이고 헤어지는게 맞긴합니다. 서로 잘못했다기보다는 안맞는거고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렇기떄문에 서로 맞출생각이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