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엔 비대면으로 해보려 했는데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방법을 모르시길래 아빠가 저한테 정부24 앱으로 해보라고 했는데 본인인증 부분에서 뭐가 복잡한게 있어서 포기했던 거 같습니다...대면조사에 걸릴 가능성이 있을 거 같은데 대면조사 기간동안 부모님 두분 다 해외에 계실 수도 있어서요...인터넷에 보니까 가족관계, 연봉, 집이 자가인지 월세인지 전세인지, 이런 개인정보들을 많이 물어볼수도 있다는데 저는 부모님 연봉을 모르고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도 모르고 아마 대부분의 질문의 답을 모를 거 같은데 어쩌죠...? 그리고 저희가 좀 콩가루 집안이여서 가족관계도 엄청 복잡한데 그것도 다 말해야하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하실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야기가 실제 주민등록 사실조사보다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핵심은 실제로 해당 주소에 주민등록된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민등록정보 자체도 기본적으로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세대정보 등을 중심으로 관리됩니다.

    따라서 대면조사를 받게 되더라도,

    부모님 연봉을 모른다 → 모른다고 하면 됩니다.

    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모른다 → 모른다고 하면 됩니다.

    복잡한 가족관계 → 주민등록상 세대관계 확인이 목적이지 가족사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조사는 아닙니다.

    부모님이 조사 기간에 해외에 있다 → 실제 해외 체류 중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부모님의 세부사항을 모른다면 억지로 추측해서 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주민등록정보에는 세대주·세대원 관계 등이 이미 전산으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가족관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야 하는 상황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는 이렇게 말씀하시면 가장 깔끔합니다.

    > "부모님은 현재 해외에 계시고 제가 대신 응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소득이나 계약관계 같은 세부적인 사항은 제가 알지 못합니다."

    이 정도로 답하셔도 됩니다.

  • 정부24 인증을 할때 토스같은걸로 간편인증을 하면 쉽던데요/ 또한 저도 그거 할때 본인이 거기서 사는지 주소지 주위 100M이내에서 신청해서 맞는지만 확인하고 끝이 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