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교회는 구역마다 돌아가며
제가 다니는 교회는 구역마다 돌아가며 식당 당번을 하고 식당 당번을 하는 것은 물론 재료비도 구역사람들이 N분의 1을 하는데요 보통의 교회들이 다 그런가요? 제 친구는 교회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거지 그런식으로 교인들이 하지않는다고 하네요
참여인원이 많지않은 교회는 재정이
부족하여 교인들이 나눠내거나 구역마다
돌며봉사를합니다 규모가있다면 교회에
재정으로 식사공급을 원활하게할수있고요
교회 주일 점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이는 교회마다 다르긴 합니다.
어떤 교회는 말씀대로 구역마다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고
어떤 교회는 식사를 외주 맡겨서
교인들이 돈을 내고 사먹기도 합니다.
식당봉사와 헌금까지 하시니 많이 부담스러우시겠습니다. 보통 봉사하면 식비는 제공해주는데 두가지 다 시킨다면 힘들고 기분도 안좋으실수 있는데 둘중 하나만 하면 안되는지 제안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봉사만 하든지 돈만 내든지 둘중 하나만..
교회마다 다르게 운영하는 부분인데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재정 상황이 넉넉치 않아서 구역마다 돌아가며 봉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상호 합의와 자발적 참여에 의한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타의에 의해 부담감으로 하는 것이라면 다른 방식을 고려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 마다 식당 운영 방식 다릅니다. 물론 재정이 넉넉한 대형 교회는 교회에서 식당을 운영 하며 재료비나 운영비를 지원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교인들이 재료비를 지원 하기도 하고 직접 봉사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 라는 곳이 원래 섬김을 바탕으로 하는 곳이기에 남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이 없이는 사실 헌신 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보통 종교단체는 헌신과 사랑 봉사를 목적으로 하지요ㆍ구역마다 돌아기면서 식사제공도 합니다ㆍ딴 종교 단체는 매 식사때 마다 기관에서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교회들마다 재정상태에따라 운영을 다르게할도있는 경우입니다. 재정이 조금 안좋은 교회같은경우에는 그렇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글을 보면 작은 교회일거 같네요. 작은 규모일수록 봉사와 부담해야할게 많더라구요. 저도 크지 않는곳에 있어서 봉사할게 많이있네요.
안녕하세요.
대체로 교회에서 제공되는데 교회마다 다를 수 있을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다시니시는 교회가 재정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회가 작으면 재정이 어려워서 구역에서 식사비용도 나누어 감당하고 식사 봉사도 하게 됩니다. 교회가 커서 재정이 확보되면 봉사만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교회의 규모와 재정에 따라 상황이 다르더군요.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보통 교회에서는 이렇게 운영하지는
않지만 지역마다 제정에 의해
당번 엔분의일 정도는 하는
교회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보통 교회들은 교회에서 헌금 받은걸로 약간 돌려준다 하는 그런건데, 사람들에게 돈을 걷는건 그 교회만 그런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교회가 설립된지 얼마 안돼서, 헌금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식사당번은 어느 교회나 다 그렇습니다.
아주 큰 교회아닌 교회에선 구역마다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물론 재료를 교회에서 충당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교회가 아주 소규모인듯하네요 교회마다 다 규칙이 있어서 다 똑같지는 않아요
교회마다 다 달라요 재정이 어려운교회는 그러기도하지요
하지만 구역장이 총대를 매고 의견을 들어가며 더 부담하려고 애쓰면 구역원들이 감사히 잘 따르겠지요~ 기쁜마음으로 하세요
하나님의복을 기대하면서요~
지역마다 다니는 교회의 특성이 달라서 제가 다니는 교회에도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고 아닌거는 아닌거 같아요
교회 재정여건이나 운영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으며 대부분 교회는 봉사 차원에서 구역 마다 돌아가면서 음식은 직접 재료를 사서 준비하기도 합니다. 이는 교인들이 먹는것도 있지만 지역 사람들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한 끼 식사 준비하는 곳도 많습니다. 친구말처럼 교회에서 식사 제공하는 경우 운영이 엄청 좋은 대형 교회 정도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런교회도 있고 저런 교회도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운영을 하기 충분한 재정이 있는교회는 그냥 제공해주고
그게 아니면 교이분들이 봉사도 많이하고 그래요
교회의 재정 상황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모두가 부담하는 상황임에도 그 부분이 유쾌하지 않으시고 납득하시기 힘드시다면, 조심스럽지만 교회를 옮기시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그 한 가지로 인해 마음에 불만이 쌓이면 전체 신앙 생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나 여러 방법들 중 하나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교회가 동일한 규칙으로 교회를 운영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고있어요 교회 규모가 작아서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 운영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일정규모 이상의 교회라 하더라도 식사비용을 식권을 구매해서 일부분 충당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교회의 재정이 풍족하지 않나보네요. 보통 식재료비를 교회 재정에서 받아서 그 주의 식사당번이 그 돈에 맞추거나 돈을 더 보태서 하거든요. 교회재정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교회바이교회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 동네도 그렇게 하는 곳들 많은 것 같던데요. 신경쓰지 마시구 종교 활동 내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세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 식사 비용 부담감 엄청나요. 전 구역예배를 일부러 빠졌어요. 예배는 구역 예배말고 가정예배 들이셔도 됩니다. 구역 예배 식사비용 굳이 안내셔도 되세요.
힘찬 박쥐 44 안녕하세요..
교회의 성금이 부족해서 그럴수 있지만, 모든 상황을 중립적인 시선에서 봐야합니다..
각 구역별로 식사 준비를 한다는 건 작은 규모의 교회가 아닙니다.
해당 교회 총무팀의 헌금내역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교회는 재정이나 규칙을 상황에 맞게 각각 개별적으로 운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 종교대비 운영에 있어서 자율성 있다보나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도 사람도 각 교회 스스로 책임져야 하겠지요. 각 교회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그에 맞추어 운영하고 있는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아마 친구 교회와도 다른 점에 대해 대화를 하고 의문이 생기셨나봅니다.
차별점에 대한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고 불만이 있으신거라면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거나 개선점이 엊
방식은 교회의 운영(재정) 상태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다만 교인분이 강제성이 느껴지고, 자발적 봉사심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다면..
교회의 뜻과 상황이 질문자님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큰 교회일수록 상황이 나을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교회도 개인적으로 비용을지불하지는 않습니다. 교회 재정으로 비용충당을 하는데요 개인이 비용을 낸다면 많이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개처교회인지 궁금합니다
성도님수가 늘어난다면 생각을 해야 될것 같네요
교회마다 달라요
개척교회에서는 교인이 몇명 안되기 때문에 혼자 자비로 다 감당하게도 해요
대형교회는 교인이 너무 많아 외주 업체에 맡기고 개인이 사먹는 시스템이구요
교회마다 다를거예요.
재정상황이 다르니까요.
저희는 구역마다 돌아가면서 하지만
식재료 구입비용은 교회 재정에서 주십니다.
교회마다 달라요. 혹시 작은 교회일까요?교회에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못하거나 믿음으로 헌신하는 봉사로 본다면 그리 하기도 합니다.
식사 당번일때 재료값만 부담하고
당번이 아닐때는 꽁짜로 밥을 드시는 것일까요 ?
정확히 그 금액이 얼마일지 모르겟는데
그리 큰 비용이 아니라면
밥값으로 생각하고 낼 수도 잇을 것 같아요.
교회에 따라서 밥값을 받는 곳들도 잇거든요.
요즘 예배드리고 식사하는것이 당연시 하다보니 그런곳이 있어요
물론 큰규모의 교회는 자체에서 해결하는것이맞구요..
그러나 작은교회는 서로돌아가면서 하는데 부담되시면 다른방법을 찾으시면됩니다
예배가 중요하지 식사는 각자 해결하셔도 되는거죠..
교회 재정에 따라 조금씩은 다를거예요 질문자님 단ㆍ는 교회는 교인숫자가 적고 헌금이 적게 나오는가봐요? 아무래도 헌금이 적으면 식사를 완전히 제공을 못해주죠 저희집 앞 교회는 점심시간에 보면 식사를 많이 하는것같아요~~큰 교회는 식비를 제공해주거예요~
돈도 내기도 하고 서로 모아서 하기도 합니다. 사실상 교회나 성당 기타 종교 단체 재정은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돈을 모아서 하더군요!!
보통 교회마다 다르긴 한데 구역별로 돌아가며 식사 당번하는 곳은 많습니다.
다만 식재료비는 교회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구입은 당번하신 분들이 알아서 구입하고 그럽니다.
물론 교회마다 다 다르니 그 실정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친구분 말씀처럼 교인들이 직접 재료비 나누거나 당번하는 경우도 있고,
교회가 일괄적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곳도 있죠.
결국 교회마다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꼭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교회가 교인수가 얼마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헌금이 많이 안나오니 예산이 없어서
그렇게 되나 본데요 그런
교회 요즘 들어본적이 없네요 구역이 돌아가면서 식사봉사는 합니다 물론 큰교회는 그런것도 직원을 쓰지만요 아직도 돌아가면서 식사봉사하는곳은 많지만 식사비를 부담하면서 봉사하는곳은 처음들어 봤습니다
교회라는게 원래 봉사를 돌아가면서 합니다. 청소나 식사를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하곤 해요,
재료비까지 부담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겁니다. 교회가 헌금이 잘 안들어오나 보네요.
보통, 그렇게 하기는 해요.
교회마다 다르기는 한데요.
재료비를 구역사람들이 맡아서 N분의 1을 하는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교회 활동비등으로 교회예산에서 뺴는게 일반적이에요.
헌금은 헌금대로 받고 교회에서 제공하는 식사도 신도가 부담한다?
잘못된부분같아요.
교회마다.다르죠..어떤데는.자기 딸까지 먹으라고 목사한테 가따 대주자나요. 운영방식이.다.다르죠 먹는것도 달라요 . 딸. 집사람 등등 취행따라 먹더라고요 목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