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르고 실적이 좋으니 성과급 논란으로 이어지는건가요?

주가가 오르고 역대급실적이니하며 회사가 잘나가니까 노조가 터무니없는 성과급문제를 꺼내놓고 파업으로 협박하는데 노사가 잘 협의할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이닉스가 오랫동안 적자에 시달리다가

    작년에 큰 폭의 흑자를 냈어요,

    그것도 삼성전자를 뛰어 넘었어요,

    그러자 하이닉스에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금으로 달라고 했는데요,너무 쉽게 합의가 되었습니다.

    그러자,삼전은 15%,삼성 바이오닉스는 30%,현대차 30%,U플러스등등..이 30%를 달라고 봇물처럼 터졌어요,

    이젠 15%로는 만족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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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올해 정말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은

    억소리 나는 수준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성과급을 공평하게 자기들에게

    더 나눠달라고 요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회사가 잘나갈 때 노사가 웃으며 축하만 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성과급 문제는 늘 가장 뜨거운 감자인 것 같아요.

    ​주가가 오르고 실적이 역대급이라는 건 그만큼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이 많다는 뜻이라, 직원들 입장에서는 "우리도 고생했으니 몫을 달라"는 요구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반면 회사 측은 미래 투자나 경영 불확실성을 이유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다 보니 갈등이 깊어지는 거고요.

    ​노조가 파업을 언급하며 강하게 나오는 것도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겠지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터무니없는 요구가 이어지면 기업 경쟁력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게 사실입니다.

    ​결국 노사가 잘 협의하려면 서로 '숫자'만 보기보다, 장기적인 상생을 위해 적정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는 소통의 기술이 필요해 보여요.

    회사가 잘돼야 일자리도 지켜지는 만큼, 부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