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치과의사입니다.
그런 논쟁이 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어디에 더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
본인은 치아가 더 중요하시다면 3~4번만 헹구시고
본인은 소화기관이 더 중요하시다고 생각하시면 최소 6번~8번 정도 헹구셔야 치약 성분들이 남지 않고 다 사라집니다.
불소화는 양치하면서 코팅하신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양치는 그냥 그때그때 음식물 제거용으로만 생각하시고
불소 코팅은 따로 치과에 가셔서 고농도 불소 도포를 1~2년에 한 두번씩 해주시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치약 제조회사들은 치약 먹어도 몸에 무해하다고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하겠지만
몸에서 어떠한 정확한 메커니즘이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모르는 미지의 것을 굳이 자기 몸에 화학 실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치 후에 최소 8번 이상 헹구고 목까지 가글하여 치약이 구강 내에 남아있지 않게 하며
대신 6~8개월에 한번씩 치과에서 전기불소도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