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오피스텔에 살고있는데 한달전 옆집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참다가 관리실에도 이야길 해보고 몇일전엔 옆집주인분을 만나 이야기도 했는데 새벽부터 자기전까지 뒷발꿈치소리와 진동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가슴이 벌렁거릴정도로 진동이 울립니다. 아떻게 해야할까요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