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중 채찍효과는 현재 재고를 감안해서
생산량을 축소해서 연쇄작용이 일어나는 걸 말하는 걸로 아는데
채찍효과는 반대의 상황인 수요의 증가를 예상하고
생산량을 증대하는 상황에서는 쓰이지 않는건가요?
채찍효과가 어떤 상황에 쓰이는 용어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