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변한 김은 버려야하는 것인지요?

검은 색의 윤기가 있는 김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고 눅눅해지는데 이렇게 변한 김은 버려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 상태가 좋은 김으로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색이 조금 변해서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드시면됩니다 드실때 쩐냄새가 나면 드시지마시고 버리는것이 좋아요~~~~~~^^

  • 이미 완성된 시중에 유통되는 김을 날짜가 지나게 되면 재가열을 통해서 식감을 돌릴 수는 있지만, 맛이 되돌아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일명 쩐내라고하는데, 이게, 식감을 되돌린다 하더라도 그 쩐내를 되돌리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희도 그래서 다 버렸습니다.

  • 색이 조금 바래고 눅눅해졌다고 해서 곧바로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곰팡이나 악취만 없으면 재가열로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기름이 발라져 있는 조미김의 경우는 산패가 오기 쉬워 상태 점검은 필요합니다.

    곰팡이가 없거나 쉰 냄새, 쾌쾌함, 맛이 쓰거나 하는 게 없다면 안전성 문제보다는 식감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곰팡이가 있거나 초록/검은 점이 번져 있거나 산패 냄새가 잇다면 이건 버려야 합니다.

    김 되살리기는 마른 팬에 중약불로 한 장당 10-20초씩 앞뒤로 살짝만 가열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잉요하셔도 됩니다.

    김을 보관하실 때 제퍼백에 제습제를 넣고 공기를 차단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오래 가능합니다.

    보다 오래 보관을 해야할 상황이면 냉동보관을 하셔야 하구요.

    특히 조미김은 기름 때문에 개봉후 1주 이내 빠른 소비가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이 색이 바래고 눅눅해졌더라도 곰팡이나 이상한 남자가 없다면 먹으셔도 됩니다.

    프라이팬에 약불로 살짝 구우면 바삭함과 맛을 어느 정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쩐내나 쉰내가 난다면 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