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조금 바래고 눅눅해졌다고 해서 곧바로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곰팡이나 악취만 없으면 재가열로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기름이 발라져 있는 조미김의 경우는 산패가 오기 쉬워 상태 점검은 필요합니다.
곰팡이가 없거나 쉰 냄새, 쾌쾌함, 맛이 쓰거나 하는 게 없다면 안전성 문제보다는 식감이 떨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곰팡이가 있거나 초록/검은 점이 번져 있거나 산패 냄새가 잇다면 이건 버려야 합니다.
김 되살리기는 마른 팬에 중약불로 한 장당 10-20초씩 앞뒤로 살짝만 가열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잉요하셔도 됩니다.
김을 보관하실 때 제퍼백에 제습제를 넣고 공기를 차단하고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오래 가능합니다.
보다 오래 보관을 해야할 상황이면 냉동보관을 하셔야 하구요.
특히 조미김은 기름 때문에 개봉후 1주 이내 빠른 소비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