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정정공시가 올라왔었던데 반도체공장 입지가 바뀔 수도 있나요?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도

반도체 공장 부지 호남선정에 대해 명확하게

한다는 입장은 아닌 것 같던데

장래사업 경영계획 공정 공시가

수정이 되어 정정이 되었다면

향후 바뀔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바뀔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미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으로 경영계획 공시에 대해서 미리 이야기해둘 필요가 있기에 이를 기재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이는 다음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에 따라 달라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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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영 환경에 따라 변동 될수 있다는 문구를 추가한것은 투자계획이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언제든지 규모라던가 입자가 조정될 수있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 변수는 있고 분석등이 달라질수 있으니 사업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정정공시만으로 반도체 공장 입지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의 정정 내용은 투자 철회나 입지 변경이 아니라, 중장기 투자계획은 현재 시황을 기준으로 한 가이드라인이며 시장 상황과 경영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조건을 보다 명확하게 추가한 것입니다. 대규모 장래계획 공시에서 법적 책임과 투자자의 오해를 줄이기 위한 일반적인 안전문구에 가깝습니다.

    다만 현재 발표는 이사회가 확정한 개별 공장 투자결정이 아닙니다. 투자금액, 착공 시기, 공장 수, 생산품목 등은 전력과 용수, 인허가, 인력 확보, 반도체 시황을 검토한 뒤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최종 확정됩니다. 따라서 계획이 조정될 여지는 분명히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광주 군공항 일대를 호남 반도체 산단 부지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는 기존 발표에서 달라진 내용이 없다고 밝혔고, SK하이닉스도 정부와 관련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현재로서는 호남권 자체를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는 신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호남권 전체가 바뀔 가능성보다 착공 시기와 투자 규모가 늦춰지거나, 광주 군공항 내 세부 위치와 공장 건설 순서가 조정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대규모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기업이 최종 투자결정을 미룰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정공시는 입지 변경 예고라기보다 기업이 투자계획의 조건부 성격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확정 여부는 향후 이사회 결의에 따른 시설투자 공시와 부지 계약, 전력·용수 공급협약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일단 호남 반도체 공장을 삼성전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중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확정된 사안은 아니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노조에서는 명확하게 호남반도체 공장 건설을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