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에 삼성공시 나중에 변동 될 수 있음이라고 정정공시를 냈습니다. 과연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할까요?

호남 반도체에 삼성공시 나중에 변동 될 수 있음이라고 정정공시를 냈습니다.

과연 제대로 이루어지기는 할까요?

대통령님께서 밀어붙이기는 하지만 기업은 이익을 쫓기 때문에 잘 될까?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실 기반시설의 부족으로 쉽지가 않을듯 합니다. 용수문제, 변압문제, 송전문제 등 비전문가들이 봐도 수많은 문제가 있는데 단순하게 정치를 위해서 이러한 부분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산업이면 모를까 특히 반도체의 경우 국가의 미래가 달린 사업인데 이렇게 하는 것은 그냥 생각이 없거나 독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철저히 시장 논리와 투자 수익성을 우선하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반도체 시황이나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 계획이 대폭 수정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호남 지역이 가진 독보적인 RE100 전력 인프라와 풍부한 용수 등 입지적 강점이 확실한 만큼 기업 입장에서도 장기적인 미래 생산 기지로서의 매력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 행사 직후 삼성전자가 투자 계획 공시를 30분 만에 정정한 것은 자본시장법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전형적인 법적 안전장치 마련으로 해석됩니다. 상장법인이 대규모 중장기 투자 계획을 확정적인 어조로 남겨두었다가 향후 시황 악화나 인프라 부족으로 이행하지 못하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나 주주 집단 소송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 완공이라는 공격적인 일정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반도체 시황의 유동성과 막대한 비용을 고려해 '참고용 가이드라인'임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반도체 공장 건설에는 단순한 자금뿐만 아니라 천문학적인 양의 전력과 용수 공급이 필수적인데, 호남 지역의 인프라 구축 속도가 기업의 실제 투자 시점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은 정치적인 구호가 아니라 철저히 이익과 주주의 가치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정부가 발표하자마자 삼성과 하이닉스가 이례적으로 30분 만에 정정 공시를 내며 변동될 수 있다고 선을 그은 것입니다.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원전 18기 물량의 전력과 용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며, 호남 지역으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내려갈 수 있는 여건이 함께 마련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참 좋겠지만 정부의 계획대로 100% 오차 없이 다 지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 합니다.

    정부가 얼마나 확실하고 속도감 있게 밀어주느냐가 관건 이라고 생각 합니다.